어제 미사일인지 로켓인지를 복한이 발사하고 미국 유럽이 난리이다.트럼프의 인내력을 시험한다고 하는 논평이 주류이다.
제눈에 안경이다.
막상 한국이나 일본 중국은 대수러워 하지않고 있다. 유럽과미국의 미국중심적인 생각이 해서의 차이를 만든다. 모든 별은 미국을 중심을 뜬다.
라는 미국천동설이다.
북한이 핵을 개발했을때 한국의 입장은 어떠했는지 기억해보자. 우리는 핵이 없어서 할수 있는일이 없다.라고 했었다.
불과 몇년전 닭근혜가 대통령 황교안이 총리였을때일이다. 그런데 지금은 할수있는일이 있겠나?멍청한 적폐 놈들이 한국도 핵개발하자고 하는데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하면 안되니까 안하는 것이다.
핵 개발해서 대북제재 반의반만이라도 당하면
먹고 살수있는지 묻고 싶다.
올바른 대응은 현실을 냉정히 보아야 한다.
북한은 핵무장국가이고 대륙간 탄도탄과 우주선을 쏘는 나라이다.
군사적으로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와 같은 레벨의 국가라는 사실이다.
미국이 경제적으로는 제재할수있지만 군사적로는 막을수 없다는 말이다.그래서 군사적승복을 말하는 볼턴이 똥이라는 것이다.
구태여 훈련이라고 부르고 로컷쏜 이유는 진짜 훈련을 한것일뿐이다.얼마전에도 남한만 훈련했고 미국과도 시뮬레이션 연합훈련 해는데
언론이 김정은을 대화테이블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면 "웃겠다."이다.
나는 북핵과 관련한 기사나 발표는 다 자기진영 홍보용으로 간주한다.미국 한국 북한 모두 말이다.
볼턴이나 폼페이오이 말은 네오콘의 희망사항 정도로 읽는다.
트럼프 역시 네오콘의 일부일뿐이다.
미국은 누가 되든 팍스아메리카나는 포기할수 없다.무역전쟁 웃기는 말이다.
대중무역전쟁을 하는데 중국의대미수출이 늘고 이익이 역사상 최대인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수출품은 포드자동차가 아니라 금융이고 달러이다.수입관세는 미국소비자가 내는것이고 그돈으로 세금적자를 메우겠다는 말이다.
미국최대의 수출공단 월스트리트의 이익을 해치지 않고 할수있는 방법은 그뿐이다.
오른쪽주머니에서 왼쪽주머니로 옮겨서 미국내 적자를 보전하자면 팍스아메리카나를 위해서는 남의나라 돈으로 미군을 유지하는 방법이 영리할것이다.그럴려면 적당히 나쁜적이 필요할뿐이고.
단지 훈련을 전쟁의 징조로 사용하는 무리들이 있다.박근혜 졸개들과 공안검사 황교안을 대장으로 삼은 자들이다.
대한민국에 전쟁이 나며 가장 먼저 도망갈자들이고 자기들이 살기위하여 다른 배는 구멍낼자들이다.
전쟁으로 떨어지는 꿀물을 빨기 위하여 종전을 거부할 무리들이지.
그들의 국부 이 승만을 선생으로 모시는 자들이다.
한강철교를 끊고 거짓방송을 하고 부산까지 제일먼저 도망가서 그마져 위험하니 하와이로 도망갈 준비를 하던자가 이승만이었다.
북진통일이란 말로 전쟁을 이년을 더 끌어 조선백성들끼리 자해하며 수만명의 피를 뿌리고
전쟁물자 갈취하고 뇌물받아먹고 덕분에 일본이 패망한지 오년만에 재활을 이루도록 한자가 로 이승만이다
지금 전쟁을 떠들고 냉전을 말하는 놈들이 또 다른 이승만의 졸개들이다.
지금은 북한과 남한 미국이 아니라 북한과 미국
북한과 남한으로 나뉘어야 할때이다.미국의 이익이 우리의 이익이 아닌데 미국의 편에서는 것은 미국의시다바리를 자청하는 일이다.
북한은 올해말까지 시간을 두었고 조건은 비핵화를 하지만 그때 그때 줄것 주고 받을것 받자는 전략이다.볼턴과 폼페이오는 제껴놓는것은 선재조건이고.
불가능이다.트럼프가 볼턴 폼페이오를 제껴가며 목맬일도 없고 북한이 핵포기하고 미국밑으로 들어갈일도 없고.
대선까지 서로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이용할 테지.
남북한은 남북이 계산대로 만나야 한다.
러시아 철도 자원 남북연결 중국일대일로 남북연결하며 미국응 대체할 시장으로 극동을 키우는 일이 중하다.
서로를 이해하고 시간을 주고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북한 남한 너무 밀어부치지 말고 .남한은 세계 8위 무역대국이라 움식이기가 쉽지않다말이야.
별것도 아닌일에 전쟁일어나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