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비례정당을 시작하자

손혜원의원이 유튜브에서 언급을 하자 이슈가 되고 있다.언론에서는 민주당비례정당이라고 흠집을 내기 시작하였다. 시민의 이름을 빌린 민주비례정당이라는 프레임을 뒤집에 쒸울 모양이다.

어제 손혜원TV에서 손의원은 도와줄수는 있지마 압장설수는 없다고 하였다.맞는 말이다. 손고모라고 대중의 애정을 받고도 있지만 매스컴에서는 중상모략을 당하는 입장에서 쉽지않다.

그러면 누가 나서야 하는가?
시민이 나서야 한다.돈은 십시일반으로 모으면 되다.시민 누가 압장을 설지는 시민이 믿을수 있는 시민이면 충분할것이다.
개총수도 좋고 김용민도 좋고.
짐만 지우는것 같아 미안할 뿐이다.
시민운동과 정당운동이 다르기 때문에 향호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이기려면 해야 할일이다.
지키지 못해서 미안했던것은 십년전 그로 마지막이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등록하고 당선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면 된다.시민연대비례 정당이 만들어 진다고 하여도 도와준다고 지원한다고 나설필요없다.

지역구에 최선믈 다하고 병립비례대표 많이 당선시키기를 바란다.
시민연대비례정당은 통미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의 어부지리를 저지하기 위한은 당연하고 개정선거법으로 열린 공간을 시민이 정치세력화하여 직접정치권에 들어간다는 것이 세계사적 의미가 있을것이다.

지붕만 얹어도 안일 채울수 있는 자신감은 대중의 중의만으로도 수백만을 모을수 있고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할수 있음을 이미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한낫 유튜브채널 개싸움운동본부가 백만이상의 집회를 몇달을 사고 없이 멋지게 치루어 낸것은 개어있는 시민 자각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를 하였기 때문이다.

수구적폐의 꼼수덕분에 시민정당의 명분과 추동력이 생겼다.
시민이 앞장서고 만들어 보자 시민연대비례정당.

네이버까페로 지구당 만들고 밴드로 지역모임 카카오스토리로 홍보하면 어려울 것 없다.

참가할 준비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