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전쟁은 불턴의 입을 보라.

올초부터 이란과 미국전쟁이 분분하다.아내가 물어보았다.정말 이란과 미국이 전쟁을 할까라고 말이다.
전쟁이 나지 않을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전쟁은 날 것이다.그러나 침략없는 전쟁일 것이다. 제한적 전쟁이라는 말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상군이 투입되지 않는 미사일폭격과 해상전투가 주가 될것이다.

전쟁은 오랜동안 양국간의 긴장이 우연한 기회를 시작으로 전면전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현내전은 필요로 발발을 한다.

일년전에도 같은글을 올렸지만 트럼프의 재선은 전쟁을 일으키면서 까지 당선되어야할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하였다.
트럼프느 이번 재선에 실패하면 트럼프자신 뿐만아니라 자신믈 포함하여 권력유용고 독직등으로 이방카와 아들까지 수사를 받아야 운명이 된다.
트럼프의 부동산회사 역시 세무조사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다.4년이 대통령이로 자신의 모든것을 잃을 위기에 있다.

트럼프가 해야할일은 전쟁을 해서까지 재선이 되어야 하고 자신을 보호해줄 다음 대통령을 당선시키는것 까지가 그의 임무이다. 그를 보호해줄 차차기 대통령은 폼페이오인것은 분분한 사실이다.

전쟁이 왜 지금인가에 대한 답은 미국에 있다.트럼프는 작녀12월 하원에서 탄핵을 당한후 상원의 표결이 남아있다.공화당이 다수당이니 탄핵이 가결되지 못한다고 큰소리를 쳤으나 매우 불안한것이 사실이다.공화당상원의원으로 부터아니라 자신이 당선시킨 상원의원으로만 지지를 받는 트럼프는 상원 대통령탄핵심판에서 모종의 자신에게 매우 불리한 새로운 증거나
증언이 있다면 탄핵당할수도 있다.
이제는 재선이 아니라 탄핵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예상가능한 크리티컬한 증언은 볼턴의 입을 말한다.
볼턴은 의회가 요구한다면 증언할것이다라고 말해왔고 우크라이나 스켄들에서 볼턴의 증언이 트럼프에게 매우 불리한 내용이 될것이라는것은 여러 언론에서 예고 되고 있다.

미국 이란 전쟁 볼턴이 백악관에 있을때 반드시 해야할 일로 공언한 것이고 작년 이맘때 이란과 미국은 거의 전쟁직전까지 같으나 트럼프는 마지막에 미사일 발사버튼에서 손을뗏다고 알고보니 잘못된 정보였다고 자신이 판단이 중동전쟁을 막은 것을 자화자찬 하였다.
그리고 볼턴이 쫒겨났다.

네오콘 수장 볼턴이 반드시 하고 싶었던일이
대이란전쟁 대북한 핵개발 폭격 중국군사적봉쇄였던것을 기억하며 지금 일어나는 일이 이상하지 않을것이다.
죽은 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잡았다고나 할까?

이란의 전략군사지역을 쿠르즈미사일로 타격을 하고 공중과 해상을 봉쇄하는 것이 전쟁의 다일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우연하게도 볼턴이 상원에 증언할 시기 쯤이 될것이고 증언은 크게 주목할만한 내용도 없을 것이다.

볼턴입장에서는 트럼프 재선까지 두고 두고 써먹으려고 하면 이번 증언에서 몽땅까기에는 재미가 적다.

그리고 우릭기억할것이 있다.
몰턴이라는 작자 일본을 위하여 일한다는 사실이다.일본이 남한과 북한의 화합을 원하지 않는한 이 네오콘의 앞잡이인 작자는 또 나서서 하노이 사건을 일으킬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트럼프대선에서 볼턴은 미북간의 전쟁을 계속 시도할것이다.

다시 전쟁으로 돌아가면 이란 역시 내부사정이 편편치 않다.경제난으로 테헤란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던 것을 한두달전 외신기사에서 찾을수 있다.

팔레비를 무너뜨리고 이슬람 근분주이 국가로 탈바꿈한 호메이니의 나라는 사십년간 미국 적대정책과 핵개발을 하며 중동에서 군사대국은 되었지만 이란인들의 자유과 경제는 포기해야 했다.
이것이 하메이니 시기에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인데 폭력으로 진압을 하였다.
이란에게도 내부의 갈등을 외부로 내보내야 할 이유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은 불가피하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단지 이란을 지상군이 침공하는 전격전이 아니라 미사일과 해상 공중의 제한전이 될것이라는 이유는 이란이 중동 최대의 군사대국이라는 점과 중동이라고 이라크와 같은 사막이 아니라 상낭한 지역이 산악이라는 것이다.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을 소탕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산악지역이라는 것이다.

탈레반보다 강한 이란군을 산악지형 이란에서 이길수 있다는 보장은 없고 오랜지상전은 미국의 경제를 다시 묶어 버릴것이다.

똑똑한 트럼프는 이 정도에서 실리와 체면을 차릴것이다.

이란과 오랜 우방 북한과는 두개의 내륙에서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미국의 전략에 따라
위협과 회유가 계속될것이다.
겉으로는 오른 주먹이 양자간의 코앞을 위협하기 왼손으로는 과자를 주고 받는 상황이 지속될것이라는 말이 될것같다.

북한은 핵을 비싸게 팔기회를 찾고 미국은 한국의 대북경협을 용인하며 싸게 막으려고 할것이다.

이것이 문 대통령이 말한 일부의 공간이다.이란국민들에게는 냉정하지만 미국 이란 전쟁이 남북한에게는 여러모로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