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회의원이 벼슬이다. 강원도 춘천출신이란다.후보에게 훈계하고 힐난하고 비아냥 거린다.
수준이 보이는 속이 들여다 보이는 행태가
검사출신답다.
강원도 사람들 민망해서 돌아다니기 힘들겠다.나도 강원도 사람이다.저런류를 뽑아서 춘천이 욕을 먹으니 안타깝다.
윤석렬 검찰총장은 오늘도 청문회에서 돌고있는 압수수색 정보들을 해명을 할 책임이 있다.어떻게 야당의원들만 디지털포렌식으로 복원한 정보와 검찰에서
조사한 자료를 갖고 있는지 우리쪽에서는 나간것이 없다로 입을 닦을일이 아니다.
청문회를 보며 한심한 자한당의원들이 하는짓이 역겹기 그지 없다.심지어 돌아가신 후보의 부친을 비방하는 짓까지 하였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되면 당신의 사건부터 철저히 수사를 해라.대학교수에 민정수석까지 한 사람이 부인과 딸 아들까지
작고한 선친까지 욕을 보이는 정치인과 야합한 검찰이 맨몸밖에 없는 일반시민에게는 얼마나 가혹할지 생각해 보라. 검찰의 월권 부정 멀리서 찾지말고 자신이 겪은일로 시작을 하라.
구태 적폐 구악정치인은 시민이 유권자의 권리로 단죄를 할것이다.사법고시 패스하고
검사자리차지하여 국민위에 군림하는 비리검사들을 싸그리 도려내기 바란다.
윤석렬검찰총장은 숨지말고 나서서 정보유출을 철저히 국민에게 보고를 하여야할 의무가 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다는말이 조직에게 충성을 하겠다는 말로 들리고 있다.
자신이 청문회에서 부인과 관련된 거짓정보로 고통을 당한것을 타산지석으로 삼기를 바란다.
조국청문회를 지켜보며 아직도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는 수많은 적폐의 일각을 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