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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탄핵]하루도 그얼굴 보고 싶지 않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6. 12. 2. 11:14
다음주에 박근혜 또 TV에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의 사태를 설명하겠다고 하는데
신문사와 방송사 국장들에게 먼저 질문지를 받는다고 한다.
"송구스럽습니다."
" 제 불찰입니다 "
" 찟어질듯 마음이 아품니다"
이런 스토리로 인터뷰를 하겠지. 그런데 박근혜의 장점이 있다. 사실과 주어가 없다.
그래서 자신은 떳떳하고 죄가 없고 깨끗하게 살았다.로 마무리를 할것이다.
아직도 박근혜 뒤에는 수구 꼴똥 일재 군부독재 부역자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그녀에게는 그들만 국민일뿐이다.
시민은 개 돼지에 지나지 않는다.
신라의 진성여왕이 아무리 파렴치 했어도 박근혜만 했을까?
연산군이 아무리 폭정을 했어도 박근혜만 했을까?
그녀주위에는 러시아의 라스프틴 고려의 신돈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까지
간사와 요사를 업으로 삼는 간신들만 우글거린다.
안방을 뒤지던 도둑은 때려잡어 경찰서로 보내야 한다.
인내는 이제 바닥이 났다. 기대하라 박근혜 그리고 부역자들..
"촛불이 조만간 몽둥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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