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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은 조물주로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4. 11:27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은 부처님도 예수님도 통과하기 힘들겠다.
과거와 미래를 아는 조물주만이 가능한 직책이다. 올바르게 순간을 살아가는것만으로도 벅차고 힘든일인데
십년후 미래까지 내다보아야 하는 예언자가 되어야 한다.
조국교수의 딸에게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의 입장에서 미안한 마음만 가득할 뿐이다.이 사회의 구악 적폐들이 준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는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에 들어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공부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들어간 학교이다.
이 친구와 같이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분명히 밝을 것이다.
단지 대학교가서 공부를 하고 싶은것인데 오버스팩을 요구하고 중학교부터 잠ㅇㅇㄹ 설쳐야 하는 입시공화국이 만들어 내는 자화상이다.
수구안론들의 적폐가 이렇게까지 공수에 깊이 뿌리를 박았는지 몰랐다.
윤석열 검찰은 조국후보에게 들이댄 잣대 그대로 적폐언록 가짜뉴스와 야당의원을 조사해야 한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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