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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딸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준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5. 10:59
    오늘은 동양대총장 표창으로 조국을 물어뜯고 있다. 조국 딸의 동양대총장 표창이 법무부장과 업무수행과 무슨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입시부정을 저질렀으니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라느 프레임일 것이다.
    한 청년이 아버지를 이유로 종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그리고 현재까지 까발려지고 있다.

    거짓기사를 쓴 기자들과 메스컴들은 언론자유라는 이름으로 빠져나갈 것이다.
    언론이라는 것들의 의무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누가 이들에게 공익이라는 이름의 면죄부를 주었는가?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여부에 상관없이 보통의 평범한 생활인인 그의 딸에 대한 메스컴의 폭력은 반드시 공론화가 되어야 한나.
    그리고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뉴스의 생산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라면 조국의 찬성 반대에 상관없이 이심전심으로 느끼리라고 생각한다. 동양대총장표창이 아무일도 하지 않고 받은것인가? 부산대 의전원은 표창장이 있으면 들어갈수 있는곳인가?
    조국의 딸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였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것이 아닌가 생각든다.
    나는 아무리 봐도 열심히 살아온 학생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 조국의 딸이라는 이유로 열심히 살아온 삶이 부정을 당하고 이것을 가지고 낄낄거리는 기레기들과 자한당 무리들에게 분노를 느낀다.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언론사주및 임원들에게도 같은 잣대로 조사해 보자.최소한 국회의원 판사 검사등은 조사해보자.도덕성이 중요한 직업이 아닌가.

    조국의 딸 보다 치열하게 열심히 공부한 자녀들이 몇이나 있는지 찾아보자.

    조국과 비슷한 나이의 아버지로서 조국 딸의 이름은 모르지만 열심히 잘 살고 잘 견디고 있다. 한 시민의 이름으로 표창을 한다.

    조국법무부장관 반드시 임명되어야 한다.이렇게 올바르게 산 사람 찾기힘들다.
     
    이후.윤석열 검찰은 언론자유라는 이름으로 숨은 적폐기레기의 가짜뉴스 반드시 잡아내기를 바란다.
    표창장을 진위를 가리기 위하여 압수수색을 할 정도의 기백이라면 적폐언론 가짜뉴스 압수수색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만일 자신의 조직의 안위를 위하여 한짓이라면 시민이 역사가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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