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것들이 쓰는 기사를 뉴스라고 소비하는 내가 창피하다.
내용도 없고 취재도 없고 보도된 기사들을 질문으로 재탕삼탕 우려먹는 놈들이 기자라고 기사를 쓴다.
조국윽 옹호하는 질문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비판을 받겠다고 하였으니 비판할수 있는 질문을 하라는 것이다.
논문의 제 1저자를 비판을 하려면 논문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담당교수의 이전논문과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 몇시간의 실험과 실험자수준이 갖추어야 하는지 조사를 하고 질몬을 준비를 하여야 의미있는 대답을 얻을것 아닌가.
같이 실험에 참여했거나 또는 공개를 꺼린다면 비슷한 실험을 하고 있는 연구자를 찾아 인터뷰라도 한후 제 1저자 등록을 공격하고 특혜였다고 주장을 하던지 말던지 해야할것 아니냔 말이다.기레기 들아.
사모펀드를 공격하려면 사모펀드와 공모펀드의 차이 블라인드 펀드의 차이를 설명하고 이 펀드가입을 통해 어떤 이득을 얻으려 했는지 과정은 올바렀는지를 물어보아야 할것이니냐.
공부를 하고 질문을 통해 국민이 의아해 하는 부분에 대한 답을 듣기위하여 질문을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한다.
이렇게 까지 고생을 하고 가족사가 까발려지면서 까지 법무부장관이 왜 되려고 하는지 임명이 되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물어보아야할 책임이 있는것이 기자들이다.
그 대답을 듣고 미진하거나 나이브하거나 부작용등을 예측하고 물어보아야 하는것이 기자들의 본분이 아닐까한다.
이건 수준이 안되는 기레기들이 한사람의 인생을 물어뜯는 간담회를 하고 있으니 차라리 정치유튜버들이나 블로거를 불러서
간담회를 하는것이 훨씬 수준이 높을것 같다.
오늘 언론적폐가 왜 생기는지 기자를 왜 기레기라고 하는지 생중계로 똑똑히 목격한 날이 되었다.
일부의 기자들을 제외하고는 수준이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