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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트럼프 필패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0. 10. 30. 03:40
미국선거가 닷새가 남았다.바이든이 되든 트럼프가 재선을 한단 세상은 그리 나아질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다.
중간에서 새우등이 터진 한국에 이익이 될 미대통령을 기대하는데 미국은 미국편이 뿐이다.공짜는 없다.
한국에서 미국 대선이 중요한 사람들이 있기는 있겠다.검은머리 외국인 겉노속미족
겉은 황색인인데 국적은 미국인이 한국인을 말한다.자국대통령이니 중요하겠다.
나는 미국시민권자라고한 유승준이 차라리 솔직하다..재벌2세 그 자식들과 언론사주 집안 사학재단집안 후손들.한국에 살면서 미국것먹고 집안에서는 영어로 대화하는 아메리카 페트리엇이 얼마나 많은지 안다면
기겁할것이다.
자신을 한국계 미국인이라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사람들말이다.
바이든이 이기고 있다가 트럼프가 뒤집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기적적인 승리를 예측하는 신문이 증가하고 있다.
아서라 트럼프가 결과에 불복하고 친위쿠데타를 예측하는것이 현실적이다.
바이든이 이기면 미국이 둘로나뉘는 유나이티드 아메리카가 separate되는 일이 현실이 될것같다. 트럼프 반트럼프가 아니라
이익에 따라 몇조각이 날수도 있다.
" Calexit "
이미 4년전 미국은 경험을 할 뻔했다.캘리포니아등 미국서부연안의 스테이트들이 시민들이 연방을 탈퇴를 요구한적이 있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3
캘리포니아 한주만으로도 세계 5위의 경제규모를 갖고 있다. 태평양 연안의 주들이 이익을 공유하고 소득이 높아 미국이
동서로 나누어 진다고 해도 세계 1위는 변함이 없다. IT와 유전 서비스로 먹고사는 서부지역은 동부 북부와는 이익을 달리하고
자신들이 미국을 먹여살리고 있는것에 불만이 많다.
뉴욕과 LA간의 심적거리는 물리적가리 보다멀다. 같은 영어를 쓰는데 뉴욕영어가 다르고 LA영어가 다르다.
이 지지지역 구분은 1800년대 스페인 식민지 지역과 비슷하다.스페인에서 독립한 멕시코의 캘리포니아 뉴멕시코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 콜로라도 일부가 그것인데 멕시코가 미국과의 전재에서 패한후 미 연방이 되었다.
스페인식민지 였던 탓에 동부에 비하여 자유로운 기질이다.
워싱턴DC와 뉴욕등 영국독립당시 원래 미국 역시 반트럼프이다. 영국스타일의 전통을 중시하는 전통적인 공업과 금융중심지들이다.
그리고 옛 뉴지애나지역이 있다.프랑스령이었던 이곳을 1500만불을 주고 구입을 하여 미연방이 된지역이다.루지애나주 아칸소 사우스다코다 노스다코다 테네시 아칸소등 전통적인 농업과 목축지역이고 미국에서도 가난한 주에 속한다.
백인 중산층 고졸 남성 이라는 트럼프이 지지층과 일치한다. 농축산지여이라 보수적인지역이고 공화당의 정서가 강하다.
아래는 리그베다위키의 루지애나 구입 상세내용이다.
http://rigvedawiki.net/w/%EB%A3%A8%EC%9D%B4%EC%A7%80%EC%95%A0%EB%82%98%20%EA%B5%AC%EC%9E%85
마지막으로 5대강 유역의 러스트벨트이다.오랜 제조업지역이고 경기침체로 노이슬어가고 있믄 스테이트들이다.덕분에 러스트벨트라고 한다. 오하이오 미시간 일리노이 아이오와등이 여기에 속한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곳이다.
https://namu.wiki/w/%EB%9F%AC%EC%8A%A4%ED%8A%B8%20%EB%B2%A8%ED%8A%B8
" 미국은 4등분날것이다"
트럼프가 패한다면 말이다. 트럼프는 절대 져서는 안되는 사람이고 이기지 못한다면 지지않을 선택을 할것이 확실하다.
그것이 선거불복이던 친위쿠데타던 상관없다. 트럼프는 지기에는 잃을것이 너모. 많은사람이다.백악관에서 공식비공식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딸과 사위 그리고 자신의 트럼프주식회사 직원들이 청문회에 불러나가기 시작을 하면 자신과 가족이 미국판 503이 될판이다.
미국을 나누어서라도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가족때문에 때려치우지 못하는 인물이
하나 더 있네.윤석열 청장.
아내와 장모때문에 때려치우고 싶어도 못때려치운다. 하.
흥미진진 닷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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