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에 산다. Maesot&Myawaddy 국경에 산다. Maesot&Myawaddy

India-Myanmar Economic Cooperation: The Road Ahead – AnalysisDecember 16, 2013By Mihir BhonsaleFor once, there seems to be a convergence of interests for both the South-east Asian countries as well as the West in Myanmar, ever since the resource rich country undertook political and economic reforms. India, emerging from the policy of pragmatism towards Myanmar in the 1990s, has established itsel..

맛있는 것은 콩한쪽도 나누어 먹는것이 인지상정이고 한국의 문화이다. 장군도 요즘 동안거에 들어갔다. 12월은 절에서 명상만 하실예정이라고.. 양곤 출장을 다녀온 후 겸사겸사 산사에서 시간을 나우었다. 바람도 서늘하니 지리산의 어느곳 정도에서 도를 닦고 있는것 같다. 사람은 죽는 순간 마지막 순간 20와트가 머리에서 나타낫다가 사라진다고 한다.우주를 관통하는 질량불변의 법칙에 의하면 이 20와트는 빛으로 바뀌어 어디론가이동을 한다고 한다. 노벨상 후보정도가 되는 유명한 분의 말씀이니 의심하지 말자.. 오랜만에 망중한을 보내었다. 장군은 정말 스님이 되어서 나타났다. 한달동안 스님이 되셨는데 부를 때도 "우신"이라고 불러야 한다. 고생해서 올라왔다고 한참을 축원하여 주신후 두번절하고 인사를 드렸다.가족들 이..

며칠양곤 출장을 다녀왔다. 양곤에서도 감자기 추워져 반팔만 입고다니다가 고생을 하였는데 돌아오니 이곳은기온이 더 떨어져 있다. 산간지방에서는 얼어죽는 사람도 생기고 있다고 한다.태국에서는 조만간 한파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한다. 열대지방에서 한파주의보는 몇년을 살면서 처음인것 같다. 가장 힘드는것이 줍고 배고픈 것이라고 한다.배는 고파도 춥지만 않으면 견딜 수 있는데 이제는 이만한 호사도 어려울것 같다. 두꺼운 잠바조각 하나도 없는 산간의 산족들은 나무잎으로 겨우 안팤을 가린 원두막에서 살고 있는데 아이들은 이 추위를 어떻게 날까 걱정이다. 다음주에는 겨울옷과 이불을 나누어 주어야 겠다.워낙 집이 허술하여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당장에 맨몸으로 추위를 막는것 보다는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Thilawa SEZ breaks groundBy Noe Noe Aung | Sunday, 08 December 201312In another major step toward development, representatives of Japan and Myanmar last week attended the ground-breaking ceremony for the Thilawa special economic zone. The first phase of the project, covering 400 hectares of Thanlyin and Kyauktan townships, is to be implemented by 2015.Japanese and local officials cut the ceremon..

Foreign apartment ownership schedule in condominium lawBy Bridget Di Certo | Sunday, 17 November 201318By providing for foreign ownership of condominium apartments, the draft condominium law could help steer the market toward a higher standard of construction and property development, industry experts said last week.Industry experts hope the new condominium law will raise building standards in Y..

The roots of Myanmar’s internet woesBy Naomi Gingold | Sunday, 01 December 201317In the early hours of August 5, Myanmar completely disappeared from the worldwide internet. The total outage followed a series of problems with the power supply to the terrestrial internet cables that disrupted the connection to the country’s subsea link on and off for two weeks and caused the country’s normally slo..

세계감자식량재단의 일이며 브리이트투스카이의 일이며 일이 많아졌다. 보모똥장군과 동업을 시작하며 사업 범위가 매우 넓어졌다.종류로만 보면 거의 중견그룹이다. 기존에 무역외에농업개발산림개발도시개발신 도심 개발카지노리조트개발광산 ( 안티몬 , 주석 , 비취 ) 생산물 수출 판매마지막으로 이번주에는 내년 4월에 완공하는 미야와디 공단 분양 , 공장건설까지 추가가 되었다. 그리고 학교가 있군. 한국미얀마우정대학..

RANGOON — The Department of Civil Aviation (DCA) announced on Wednesday that it plans to use local and foreign private investors to upgrade 30 of Burma’s 69 domestic airports in a bid to improve the country’s underdeveloped airport capacity and infrastructure.“We want to stop using the government budget in the coming years, so we’ve decided to call for private sector investment in local air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