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에 산다. Maesot&Myawaddy 국경에 산다. Maesot&Myawaddy

Condo law set for more debate in JanuaryBy Myat Nyein Aye | Monday, 08 December 20147A draft Condominium Law will be re-submitted to the Pyidaungsu Hluttaw in January, a member of the lower house said last week.Amyotha Hluttaw member U Phone Myint Aung said during parliament last week that there has been disagreement between the upper and lower houses of parliament over the bill.“When the two ho..

글을 읽기전 Tatmadaw 미얀마 정부군NCCT 미얀마 소수민족 연합 평화협상팀KIA 카친주 반군Peace talks to resume amid fighting, tensionBy Ei Ei Toe Lwin | Friday, 19 December 2014 Peace talks between the government and ethnic leaders will resume this week despite escalating clashes in southern Shan State, sources in a peace facilitation group say.The Union Peace-making Work Committee (UPWC) and the Nationwide Ceasefire Coordinatio..

JICA expects 20.4 million tourists to visit Myanmar by 2020Published on Wednesday, 17 December 2014 18:39The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JICA) estimates that the total number of tourists to visit Myanmar between 2013 and 2030 will reach at least 20.4 million.The number of local travelers is estimated to reach 29.3 million in the same period. The Myanmar government is working on devel..

이곳도 날씨가 추워졌다. 사람들에게 겨울옷을 도네이션하였다. 이런일은 조용히 하여야 하는데 사령관께서는 꼭 증거를 남기기를 좋아하신다. 이제는 미얀마 사람이 다 되신 부사장님께서 직접 전달을 하셨다.천여벌정도와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건기에 여자들에게 좋은 화장품으로 준비를 하였다.

아웅산장군의 친구분이시다.연세가 백일곱이신데도 불구하고 정정하시다. 항일 운동도 함께 하시고 미얀마 건국도 함께하신 미얀마 근대사의 증인이신분이시다. 사진기가 몇군데서 찍으니 보는 방향이 다 틀리다. 행사에서 사진이 찍힐때 마다 가장 난감한부분이다. 우리부사장님은 눈을 감으셨네.

학교를 다닌 날짜를 계산해 보았다. 한참 시위가 많았을 80년대 후반에 수업들어간 날이한 한기에 한달이 안되었다.점수는 2.5을 넘어본적이 었었고.. 이 분이 죽었을때는 북한이 처들어와서 나라가 망하는줄 알았다. 이 놈이 대통령이 되었을때는 길바닥이 학교가 되어야 했다. 세상 사람들이 자유롭게 말하고 행돌할수 있는 민주주의 세살에 하루만이라도 살아보았으면 소망하였다. 입학하자 마자 처음 맞은 시위.. 학교는 최류만 연기로 가득했고.. 광장의자에 앉아있는 학생같지는 않은 그런데 학교에 있는 사람들에게 왜 데모를 했냐고 물어보았다.나중에 그들이 데모를 진압하던 깡패이고 사복경찰인것으 알았다. 대여섯명 앉아 있으면 누군다는 그 대화를 듣고 있고 교양시간 간의실 뒷편에는 형사들이 앉아있던 세상을 살았다. 다시 ..

미얀마의 경제의 대들보라는 DICA청장께서 미야와디 SEZ에 참석하였다. 변방국경에 외국인이 살고 있으니 놀라셨던 모양이다. 친히 인증사진까지 찍어주시고.옆의 흰옷입은 양반은 현직 카렌주 경제장관이다.

카렌주의 총리 또는 수상.. Cheif minister의 의미는 총리로 부르기도 수상으로 부르기도 어렵다. 영문명 그대로 스테이트의 우두머리 장관이니 총리보다는 수상으로 표현함이 옳고 중앙정부에서 파견하였으니 주정부 총리로 부르는것도 맞는것 같다. 그러나 국호인 UNION OF REP OF MYANMAR이니 수상으로 불러도 상관없을듯하다.우쏘민 수상과 각료들의 사진. 한국의 SOC,전력 도로등 사회간접자본의 투자를 강렬히 원하였고 힘없는 소인에게 협조를 요청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