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
-
-
-
-
세상에 땅값이 백배가 오르는 모습을 눈앞에서 직접 보다니.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5. 11. 19. 20:20
메솟은 요즘 땅값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어서 떼부자가 탄생을 하고 벼락부자가 부지기수이다.불행히 벼락부자에는 낄 기회를 놓쳤다. 작년에도 티비와 신문에서 땅값이 다섯배가 올라 현지 주민들의 주택공급에 막대한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보도가 되었고, 중심가는 우리기분의 평당 이천만원이 넘으며 미쳤다라는 메솟사람들은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그런데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시내 토지가 500평기준으로 3억원이 넘어버렸는데 덕분에 논밭을 가진 사람들은 떼부자가 되었고 작은 집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몇억대 부자가 되었는데중요한 것은 이사람들이 깔고앉은 땅이 비싸진것이지 현금이 손안에 있는것은 아닌데도흥청망청 차사고 먹으러 다니고 사치를 시작을 하였다는것이다. 은행은 당연히 이자받아먹어야 하니 대출해서 돈좀 써달라고..
-
Rent for Songkhla SEZ to be most expensivePEOPLE/미얀마뉴스 2015. 11. 4. 18:00
Rent for Songkhla SEZ to be most expensiveTHE NATION November 3, 2015 1:00 amTHE Finance Ministry will today propose to the Cabinet the rental rates for the country's proposed special economic zones, with the one-time rental payment for the Songkhla zone topping the list at Bt600,000 per rai (Bt3.75 million per hectare).The other SEZs will be in Tak, Sa Kaew, Trat, Mukdahan and Nong Khai. The re..
-
오랜만에 정리하는 사진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5. 7. 28. 16:04
반군과 정부군이 전투를 벌이는 국경에 있다보니 친구를 친구라 부르지 못한 아품이 있었다.지인들과 친구들.. 지금은 떼인세인 대통령경호대 대장이된 예조뚜. 애들사진을 집무실에 걸어놓고 본단다.성격도 좋고 결단력도 있는 진짜군인. 한때는 예조뚜와 반대편에 있던 보모똥장군이다.예전에 한국의 NGO일로 한국사람은 많이 불편해한다. 소개하고 지금도 미얀한 마음이 가득하다. 내가 첫번째 외국인 친구이고 나에게는 첫번째 반군친구이다.이제는 평화협정 후 미야와디의 체어맨이 되었다. 참피온 그릅의 퀴사장.참피온은 미얀마에서 가장 큰 농산물 회사이다. 늦둥이를 위하여 작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퀴사장의 부모님과 동생들도 모두 사람들이 좋다. 모똥장군과 수해때 옷나누어주던 사진일세.. 현재 카렌주 수상 우쏘민이다.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