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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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당신 호구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17. 07:38
한국에도 샤오미가 나왔단다.29만9000원 30만원에서 천원빠지는 금액이란다. 나도 얼마전 갤럭시액정이 깨져서 이번에 바꾸었다. 같은 샤오미노트5 4기가 64기가 4000암페아이다.가격은 20만원 조금넘는 태국바트로 샀다. 1년워런티글로벌 롬이다. 일주일써보니 이 가격에 이 정도성능은 감추이다. 그런데 가격이 9만원 차이가 나는데 계산해보자 90000/299,000 하면 30%이상 비싼거 아닌가? AS비가 얼마나 가길래. 헤드폰 급속충전기 불포함인데 그 가격이 붙었나? 한국소비자가 유난하여 워런티중요하고 사비스센터 운영하는데 돈이 더 들기는하지만 태국이나 한국이나 수출국은 마찬가지인데 너무 비싼것 아닌가 싶다. 고맙네. 샤오미 병행수입하면 떼돈 벌겠다. 게다가 나는 소비자가로 산것이고 한국가격은 출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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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생각 똥별들의 세상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17. 00:20
기무사 쿠데타모의 사건이 산불이 되는 모양세이다. 똥별들이 휴전선만 지킬일이지 나라를 위난에서 구하기 위하여 촛볼을 끄려고 모의를 했다가 발각되어 좌충우돌 꼬리자르기 바쁘다. 그래서 똥별이라고 하는것이다. 육군사관학교 헌법1조 가르치지 않는가 보다.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고를 모든 권력은 대통령으로 부터 나온다고 배웠나 보다.아니지 모든 부와권세는 박근혜로 부터인가? 육사나와서 쿠데타 일으킨 전두환 노태우가 선배이니 이골났으만도 하다. 주인에게 이빨을 드러낸 개새끼에게는 몽둥이로 작신 두드겨 누가 주인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쿠데타모의가 아니라 정당한 조치의 검토라고 하는 자한당 친박의원은 위수령이 정당하다고 하는데 박근혜 수구잔당들이 국회에 진치괴앉아 개혁입법방해하고 박사모 무리들이 덕수궁앞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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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테타주장은 광우병 음모론? 이라고?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9. 18:20
기무사가 댓글도 모자라서 친위쿠데타를 기획하였다. 20사단과 수기사 공수부대를 동원하여 전국을 장악할 음모를 꾸몄다. 박근혜가 그러했던것 처럼 모두 탄핵은 불가할것으로 생각을 하였나보다. 탄핵이 부정되고 시민들이 시위를 하여 청와대와 국회를 점령하면 그것을 빌미도 무력으로 탄압을 하여야 할까 아니면 국민의 저항권으로 생각해야 할까? 국방부는 적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라고 있는것이지 국민으로부터 대통령을 지키라고 있는 친위대가 아니다. 자한당 의원들이 변호라고 합신다. 쿠데타 주장은 광우병음모론과 같다고. 국가 기관에서 충분히 검토할수 있는것아니냐고?아들 중학교 검정고시를 자르키면서 다시 읽은 헌법전문이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가 첫 1조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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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소년 소식 7월7일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7. 14:14
치망마이에 왔다.새로 오픈하는 한국패션아울렛 상품가격확정을 위한 마지막 시장조사이다. 도이무써 산을 넘으니 비가 적게온다. 매솟은 분지라서 매일 비가온다 . 치앙마이로 오는 고속도로에서 고조대원의 사망소식을 늘었다 전직이 태국네이비실 소속이었다고 한다 . 산소부족이 었다는데 2명이 한조로 움직였을텐데 작업구간이 좁아 혼자움직인듯하다. 산소통에 공기가 없으면 정신을 잃는다. 동굴이라 산소통에 공기가 떨어지면 산소가 있는 숨을 쉴만한공간으로 이동하거나 옆사람의 공기통을 함께 사용할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스쿠버장비에는 항상 여분의 레귤레이터가 있다. 아마도 게이지를 볼새도 없이 작업에 집중을 하다가 정신을 잃은것 같다. 왓찔라롱꼰 국왕께서는 유감과 조의를 표했다. 태국사람이 의로운일로 사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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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을 대하는 대사관의자세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4. 21:37
한곡대사관 유감. 몰라먀잉에 한국사업가가 마약으로 구속중이라고 한다. 사실관계를 모르겠으나 현지인직원의 모함이라고 하늗데 대사관에서 하는일이 없다. 한국에서 말하는 미얀마사람은 버마족을 말한다. 국가의 이름이 미얀마연방공화국인데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국경에서 장사를 하니 버마족 무슬리 카렌족 많다. 여기 스테이트의 이름은 정식이름은 꺼잉스테이트이다. 수상과 만났을때 꺼잉스테이트라고 발음하였던 적이있다. 중앙정부산하 주정부라 카렌이라 부르다 정부표기인 꺼인이라 표현한것이다. 수상께서 바로 말씀해주었다. 여기는 카렌스테이트입니다.라고. 명함에도 프라임미니스터라고 공식적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한국대사관은 chief minister라고 하다. 육칠년전 양곤대사관영사가 우리회사여직원 비자내주는데 열흘기다리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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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실종소년들 발견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3. 17:24
다행히 매싸이의 루앙동굴에서 고립된 아이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며칠동안 걱정을 많이 하였다.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나서 더 관심이 깊었는지도 모르겠다. 흉내만 내고 구해내지 않는 대한민국 그리고 유가족까지 감시를 한 대한민국의 국군 이들에게 나라를 맡기도 밤잠을 잤던 국민들은 얼마나 섬뜯한지 모르겠다. 이 아이들을 구하기 위하여 태국정부는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였고 도움을 받을수 있는 모든곳에서 도움을 받았다. 하다못해 메사이와 붙어있는 미얀마의 샨주의 스님을 불러서 이들의 무사함을 기원하기 까지 하였다.@ thaivisa.com한국에서는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 상상하기 어려울것이다. 태국은 우기와 건기가 있고 건기에는 멀쩡히 말라있던 동굴이 우기에는 소나기 한번에도 물이차기 때문이다. 6월 중순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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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8일째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1. 13:24
동굴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 아이들의 소식이 8일째 동남아를 흔들고 있다 . 동굴에 들어가자마자 물이 불어서 나오지 못하였다고 한다. 북부는 우기라서 매일 비가 내린다. 요며칠 비가 적어져 구출이 될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하기도 하고 기원하기도 한다. 태국정부의 노력은 세월호 대한민국 박근혜의 장관들 보다 기민하다.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나라에 도움을 요청하고 아이들의 실종되고자전거가 발견하자마자 양수기를 동원하고 구조대를 파견했다. 이 지역은 치앙라이의 메사이지역이다.미얀마 북부와 경계를 맞대고 있느 국경지역이다. 우리 동네에도 이렇게 동굴로 하천이 흐르는 곳이 있다. 동굴은 입구는 작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넓고 길다. 동굴안 물길을 따라가다 땅으로 올라가는데 아마도 이곳의 물이 불어나 나오지 못하는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