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쿠데타모의 사건이 산불이 되는 모양세이다.
똥별들이 휴전선만 지킬일이지 나라를 위난에서 구하기 위하여 촛볼을 끄려고 모의를 했다가 발각되어 좌충우돌 꼬리자르기 바쁘다. 그래서 똥별이라고 하는것이다.
육군사관학교 헌법1조 가르치지 않는가 보다.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고를 모든 권력은 대통령으로 부터 나온다고 배웠나 보다.아니지 모든 부와권세는 박근혜로 부터인가?
육사나와서 쿠데타 일으킨 전두환 노태우가 선배이니 이골났으만도 하다.
주인에게 이빨을 드러낸 개새끼에게는 몽둥이로 작신 두드겨 누가 주인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쿠데타모의가 아니라 정당한 조치의 검토라고 하는 자한당 친박의원은 위수령이 정당하다고 하는데 박근혜 수구잔당들이 국회에 진치괴앉아 개혁입법방해하고 박사모 무리들이 덕수궁앞에 모여 대통령 모욕하고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니 위수령 발동해도 정당하겠다.
증권에서 개미들이 언제나 손해를 보는 이유는 무앗일까?
90년대 라스베가스 컴덱스쇼를 일년에 한번씩 다녔었다. 알카자쇼 이미자 디너쇼 이런것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년에 가을에 한번씩 여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술발표 전시회였다.
일주일 컨퍼런스중 세미나 다니고 발표회를 다닌다.라스베가스는 당연히 도박의도시이고 공항에도 롤렛이 있고 유명한 호텔은 모두 카지노소속이다.
피라미드 호텔 레이저쇼 MGM 볼케이노쇼 객실이 모두 스위트인 리오호텔까지 이백년을 바다를 지배한 런던박물관에서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았다면
여기서는 자본주의라는 것이 무었인지를 알려주었다.
짹팟한번의 추억으로 돈을 탕진하고 청소부를 하면서 도박을 하는 사람도 있고 웨이츄레스를 하다가 받은 일달러칩으로 잭팟이터져 그자리에서 부자가 된사람되있다.
라스베가스에서 수백억을 잃어도 절대 깨평은 없다. 읽은자 루저 일 뿐이다.
그런데 몇천만 따도 호텔비가 나오고 렌트카가 나온다.
억대를 따면 비지니스항공권이 나온다고 했던것 같다.통역겸 가이드가 네바다주립대학
도박과(딜러학과)학생이었는데 설명해주었다.
블랙잭이 임반적인데 플레이어의 승률은 49%이고 딜러는 51%라고 했다.
한두번은 따지마 몇날며칠을 하면 잃을수 밖에 없는게임이라고했다.
승률이 낮을수록 한번에 따는 돈이 많고 승률이 높을수록 한번에 잃는 돈이 적을 뿐이고 시간과 비례하여 0에 수렴한다.
결국 잃을수밖에 없는 게임이고 나는 스타다스트의 자식이라는 선민들께 대박에 도전하다 주머니털리는 게임이다.
증권도 마찬가지이다.정부를 많이가진 쪽이나 곡선을 바꿀만한 자금력이 있는 쪽이 씅리하는 게임판이다.
어깨에서 팔고 무릅에서 사라. 수많은 격언과 법칙이 난무하고 결국은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이 털리는 게임이다.
도박이나 증권이나 손해로 수렴하도록 시스템화된 스트럭쳐이다.
정치판도 그렇게 구조화되었다.
미국에서 트럼프 경악하는 것이 절대이길수 없는 게임에서 승리했기 때문이고 민주당이 승리해도 이기고 공화당이 승리해도 이기게 만든 판에서 기득권층이 패배했기 때문이다.
가끔 선거전날 트럼프의 연설을 듣게되면 전율이 돋는다.
대한민국.절대 질수없는 고조였다.조중동
보수수구세력이 신문 방송을 가지고있고
전경련 삼성 재벌그룹이 극우단체에 돈대주고 마타도어 맡고 국정원 기무사 정보틀어
쥐고 위험하면 배행기 떨어뜨리고 간첩사건 조작하면 이기는 나라였다.
그런데 최순실이 태블릿 발견되고 최태민이 무덤에서 살아나고 세월호7시간 대통령의 부재에 분노한 시민들이 촛불로 박근혜를 끌여내렸다.나는 신은 믿지 않지만 세월호아이들이 지켰다고 믿고싶다.
똥별들만 그랬을까?
똥별옆에 국회의원 그 옆의 장관 그 옆의 국민은개돼지 라던 공무원도 서로 유유상종 이심전심 연루 되었을것이라 확신한다.
질수밖에없는 도박장에서 누구나 공정한경기를 하려는 지금.
쿠데타음모의 뿌리까지 찾고 단죄하는 일은 시민민주주의를 위한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