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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얀마 취재 덕분에 직원이 유명인사가 되었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21. 6. 13. 12:04
열흘이 넘게 KBS 촬영을 지원하여 주었다. 전투지역을 두번이나 넘어갔다.
총알이 충분히 날아올수 있는 거리라고 목숨을 보전하라고 했지만 이걸 농담을 듣고 밀입국을 해서 인터뷰를 땃다.
용감하다.
그런데 이 장면이 미얀마와 태국전역으로 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으로 전해지더니 급기야는 인터네 뉴스까지 나가 버렸다.
직원의 신상에 문제가 없어야 할 텐데 걱정스럽다.이번 전쟁은 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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