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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오늘은 닭고기와 밥과 반찬들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3. 10. 3. 19:37
산다린의 양곤 친척들이 일곱이나 와서 오늘은 밥을 해먹일수 있었다.
조만간 이렇게 매일 밥으로 먹이고 싶다. 올해가 가기전에..
아직은 한국에서 식기가 오지 않아 이렇게 손으로 접시에 먹는다 접시는 절에서 빌려온것이다.
11월 컨테이너에는 식판을 실와서 아이들이 식판에 밥과 반찬 국을 먹을것이다.
시시마 부장이 이 사업의 대장이다.
큰 아이들도 이렇게 작은아이들 도와준다.
아래 진두지휘를 하는 분은 산다린의 이모이자 시시마부장님의 언니..
채소도 씻고.. 저 밥솥은 이번에 샀다. 두개나.. 점점 살림이 늘어나고 있다.
학교의 고학년생과 비서 산다린의 친척동생들 ..
고마운 마음은 아이스 크림으로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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