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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D+12 먼길갈때 짐을 가볍게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5. 8. 12:30
대통령이 많이 난감할것 같다. 금방 될것 같던 북미 회담이 안개속이다.
미국과 북한의 할일이니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야 가득하지만 운전수가 뒷자리에 앉을수는 없는 난감한에 한반도에 사는 시민으로 이해를 한다.남한에도 이렇게 지금까지 반통일세력이 많고 북한도 많을것 이다.당연히 네오콘으로 불리웠던 미국의 강경파도 있을것이다.80여년을 훌쩍 넘긴 분단의 길에 장애는 방해는 당연하다.
할수있는일부터 차근차근 대통령과 함께 믿고 만들어 가는일이 중요할것 같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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