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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깁스 김성태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5. 5. 23:00동정이아니라 미안하다 김성태
노동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모리배가 되고
독재의 시대에는 한마디 못하더니 단식하다 몆대맞고 깁스를 하였네
민주투사 김성태 화이팅
그 기개가 가난하고 고단한 사람을 위한 노력이 었으면 좋았을것을~
오늘부터 보수의 투사1일
똥속에서 연꽃 피기를 기다린다 김성태류가 개과천선보다 빠를것같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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