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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자!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4. 1. 26. 12:33
쥐가 많은 이곳에서 애용하는 쥐약이다.
" 남의 행복을 탐하지 말라"
오랫동안 마음에 담고 살았던 경구이다.
세상 어디에도 쥐는 많은것 같다.
미얀마가 발전을 시작하고, 미야와디 메솟이 알려지기 시작을 하니 쥐들이 난동을 시작하였다.
동남아 소위 "후진국"의 많은 사례에서 그랬다.
사업이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면 뒤에서는 끌어내리려는 " 쥐 " 들이 있다.
태국에서 한식당으로 유명했던 식당 , 미얀마에서 게스트하우스를 하다가 접은 분 , 한국상점을 하다가 한국인이 고발을 하여 문을 닫은 상점.. 그 뒤에는 쥐같은 한국사람들이 있었다.
앞에가는 사람은 끌어내리고 자신의 그 자리를 탐내는 쥐 같은 족속들이다.
이 작고 볼품없는 블로그를 해킹해서 이메일을 보내고,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타인의 가족사진을 걸며 입에 담을수 없는 말도 위선을 행하고 다니는 비열한 족속에게 측은한 연민과 분노를 느낀다.
저번주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였고, 형사300, 민사 500만원을 내고 변호사를 선임하였다. 대한민국 경찰의 수사력을 믿고 법을 믿는다. 꼭 찾아내리라 확신한다.
다행이 전공이 컴퓨터라 지인들이 보안과 사이버범죄 전문가들이 있어서 해당 위인을 찾아내기는 어렵지 않다.
중상 모략 해볼만큼 해보라! 법정에서 그 얼굴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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