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쳐위원장이 증인들에게 한 욕이다.
어제는 법사위 여상규 같은 소속민주당의원에게 웃기고 앉아있네 병신 같은 게 라고 욕을 했다.
일단 민주당의원 먼저 욕을 먹아라 동료의원 욕먹는데 아가리 닥치고 몸사리니 좋은냐?
이를 두고 상병신이라 한다.
조국이 당할때 문재인대통렁이 몰릴때 어떻게 황교안 보다 나서서 싸우는 의원이 없냐.
민주당 이름으로 당선될 생각마라.침묵한 기록들은 공천에서 투표에서 밝혀질것이다.
이종구의 욕은 참고인으로 나온 중소상공인살리기 이정식회장에게 한 욕이다.이마트를 고발했는데 검찰이 조사를 하지 않았다.지방권력과 결탁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그래서 검찰개혁이 필요자다는 증언에 이어 나온 폭언이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아가리가 걸래것은 알겠는데 판사까지 한 놈이 법사위 마이크에대고 김종민 의원에게 병신같은게 라고 욕을 하는 것은 김종민을 선택한 충남 논산 계룡 금산군 유권자 전체에게 욕을 한것이나 마찬 가지이다.
재경부 고위 공무원 출신 이종구는 국회에 시간을 내서 참고인으로 나온 시민에게 한 욕설이다. 이놈은 재피아 출신이라고 하지.
교육부 고위공부원이 시민은 개돼지라고 한것이 대한민국 고위직 공무원들의 국민에 대한 의식을 대변하는것 같다.
자한당 동원한 태극기 부대와 극우 기독교교회로 뽕을 맞은것 같은데
그것이 박박 긁어도 다라는것 알고 있다.그래서 12일 집회도 못하는 것이겠지.
이제 6개월 남았다.
투표로 박살내고 적폐청산법을 만들어 제대로 한번까보자.
얼마남지 않았다.공수처법 이번에 개정할 필요없다.선거법 이번에 개정할 필요없다.
민주당 자한당에 징징 거릴 필요없다.
내년 총선에서 요절을 내고 공수처법 열배는 강하게 만들어 통과시키면 된다.
추신:민주당 몸보신 하는 인간들 시민이 보고 있다. 당이름으로 뱃지달 생각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