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대화는 휴지기가 당분간 길어질것같다.
볼턴이 깝치는것으로 보니 아베 나베 한쌍이다. 친일과극우 전쟁광이 트리플악셀도 가관이다.
대한민국 통일을 반대하는세력 네오콘 일본정부 자한당 셋은 칠판에 적어두고!
🤪
최선희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의 계산법에 매우 당황하였다는 말을 곰곰히 씹어보았다.그날 무슨 말이 왔다갔다 했기에 셈이다르다 했을까?
트럼프의 원모어가 아니면 나씽이 사단이 났고 장사꾼이 거래수법은 경험하지 못한 김정은이 당황하였음이 틀림없다.
머
CVID 추진하지 않는다.단계적으로 가자해놓고 회담장에서는 단판승부를 걸었다.먼길오게해놓고 뒤통수를 갈겼는데 아프리카지도자랑 거래하는것 같았다.
북한은 회담을 구걸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는데 회담을 구걸하는것처럼 만들었다.
트럼프는 평화도 거래의 대상인가부다.
폼페이오가 다시 대화를 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아마도 어려울것이다.
원래 매파 폼페이오와 네오콘 볼턴을 앞세우는 트럼프의 속마음은 누구라도 읽을수있다.패가 읽힌 판은 지는판이다.미국은 이판에서 졌다.
김정은 위원장이 개나줘 버리쥬 하는순간이 트럼프의 악몽이다.
제삼의길이 무엇인지 시작을 할것같다.문재인대통령의 중재도 먹히지 않을것 같다.두번이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먼저 내놓으면 미국도 따라간다고 했는데 이용만 당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중재자는 양쪽이 필요할때 중재자이지 한쪽의 요구만을 가져갈때는 거간이라한다.
알아서 차고에 가져다둬 니돈으로 기름넣어서라는 말은 운전자가 아니라 대리기사만도 못한 대우 이다.
장사꾼의상술에 넘어가지 말기를 바란다. 북한과 불통이 괴로운것은 트럼프이다.
내년 대선에서 재선이 될지 안될지 모른다.그나마 북핵이 성과인데 그마져도 차버린 트럼프가 불쌍하다.
지금은 나설필요없고 미국이 간청할때 중재자로 나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