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연방군 급속히 조직중

미얀아 정부군과 전투릇 위하여 스테이트의 민족군대가 속속히 민족 연방군에 합류를 하고 있다.

반 군부연합 운영조직인 아웅산 수치 정부출신 NUG 와 민족독립 단체 민족무장군대들이 각각의 전국적 연합조직을 완성해 가고 있다.

민족연방군은 조만간 총사령관을 선임할 예정이다.

현재 민족연방군에 합류한 무장군대는 카렌족 계열이 가장 많다.
KNU-KNLA1~7, KNU-KNDO,KNU-KNPC이고 이중 KNLA계열은 이미 정북과 전푸를 시작하였다. DKBA5출신의  KNU-DKBA는 아직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두번째로 많은 합류한 조직이 샨스테이트 민족군대이다.
샨 최대종족 따이야이 남부샨군SSA 샨민족군 SNA 가 합류하여 지역에서 정부군과 전투를 시작하였다.

빤롱족의 TNLA역시 정부군과의 전투를 시작하였다.

KIA 병사들

카친민족군대 KIA와 카친에 사령부를 둔 AA ,코캉민주군대MNDAA 역시 민족연방군 합류와 동시에 전투를 시작하였고 친민족전선 CIF가 새로 연방군에 합류를 하였다.

전투준비중인 TNLA병사들

CNF병사들

그리고 거의 해체가 되었던 전버마학생민주군대 ABSDS 가 새로
정비를 하고 민족연방군에 합류를 하였다.
이것은 최근에도 보도되고 있는 바마족의 소수민족무장단체에 가입하여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것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