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가 면역세포공격

후전성 면역결핍증을 AIDS 또는 HIV라고 한다.전자는 증상이고 후자는 바이러스의 이름이다.
코로나19가 우한폐렴으로 불리우다 지명은 넣지않기로 하여 COVID-19라고 개명되고 바이러스 이름은 SAR-COV-2이다.
이름에서 보듯 이 바이러스는 SAR-COV 바이러스의 진화형이다. 이하는 코로나19로
쓴다.

사스보다 덜 치명적이고 감영률을 10배이상 1,000까지 높다.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면역세포 T-Cell을 공격한다.HIV를 언급한것은 HIV역시 T-Cell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인체에 면역세포는 T-Cell과 B-Cell,NK-Cell이 있다.
코로나19사망자를 검사하였던 T세포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T세포를 파괴한 것이다.B세포는 항체를 형성하여 유해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마킹을 하여 T세포가 발견하기 쉽게하는데 코로나19 항체형성이 쉽지 않은 이유가 B세포의 action을 저해하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인체의 방어막중 NK세포가 있다.KN세포는 IL-6를 이용하여 정상세포인지 비정상세포인지를 판별하여
T세포와B세포를 부르고 직접 위해 세포 균 바이러스를 공격한다.

NK세포는 60대이후에 활동성이 떨어진다.
고령자 사망원인을 유추할수 있다.

NKcell을 활성화 시키려면 휴식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미역 다시마 같은 해산물과 버섯 채소등이 좋다고 한다.

COVID19 너는 도데체 뭐니

암시간이나 렘데심시르가 치료제로 유망하다고 주가가 하늘을 찔렀다. 오늘 렘데시비르의 결과가 나왔다.치료율을 30%높여 준단다. 결정적인 치료제라고 했는데 치료증진재란다.하하.

아비간도 마찬 가지일것이다.아베상이 아비간이 필요한 나라에 임상을 할수 있도록
기적의 치료제를 공짜로 공급한다고 했는데
공짜로 임상하겠다는 말이다.

바이러스를 알면 치료제 개발이나 백신개발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있다.
결국은 예방이 최선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알아야 예방법을 알수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협적인 것은
쉬운 변이와 치명성 그리고 가장 두려운 사스의 천배에 이르는 전염성이다.

변이가 쉬운것은 핵산이 DNA와 같은 이중 나선구조가 아닌 RNA싱글 스트립이라는 것이다.지퍼처람 물린 형태가 아니라 한쪽만 있으니 쉽게 변화한다.

또한 코로나19는 치사율1%의 플루 보다 4배이상 사망율이 높다.증상이 가장 심할때 병원으로 이송되면 50%가 사망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 바이러스가 인공인지 자연진화결과 인지로 논쟁이 치열한 부분이다.

COVID19

이 바이러스는 윗부분에 튀어나온 돌기가 있다.스파이크라고 한다.골프를 칠때 골프화의 아래 스파이크가 있어서 발을 땅바닥에 고정시킬 있는것 처람 이스파이크가 세포의 ACE2 리셉타와 결합하여 정상세포를 감염시킨다.
코로나 바이러스 라는 이름도 여기서 연유하였다.단면을 자르면 왕관같다하여 코로나라고 이름을 붙였다.

여기까지는 일반 코로나바이러스와 같다.사스 메르스 에볼라 모두 동일한 모양이다.

감염작용으 아래와 같다.

 

CIVOS19 세포감염방식

왼쪽 상단에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와 ACE2 리셉터가 결합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정상세포로 진입한다.바이러스는 세포의 백분의일 크기 이다.세포로 진입을 하면 바이러스의 껍데기 인지질이 깨지고 안에있는 RNA가 쏟아져 나온다.
정상세포기관에서 RNA를 복제하고 일부는
RNA를 전사를 하여 원래와 같은 돌기가 있는 껍질을 만든다.

그리고 다시 코로나바이러스가 되어 세포를 떠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복재

정상세포를 숙주로 천배의 코로나19를 만들어 세포외로 내보낸후 비말과 에어로졸로 전염이 된다.

이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이유가 어느 바이러스보다 신속하게 정상세포로 침입을 한다는 것이다.

일반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반세포와 접촉을 하면 세포내 인입이 천천히 이루어 지거나
실패를 하는데 반하여 코로나 19는 매우 신속한다.

이유는 스파이크의 상단 단백질의 상단 부분에 있다.ACE2와 결합을 하면 퓨린이라는 단백질가위가스파이크 상단의 뭉특한 부분을 잘라낸다.

뭉특한 스파이크상단이 잘라진후 뽀족한 스파이크 몸통이 정상세포에 달라 붙어 결합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퓨린이 자르는 단백질의 아미노산이 코로나19에서는 4개나 있다. 이 부분이 이 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의심을 하게하는 것이다.

 

단백질 가위

 

표면 돌기가 스파이크라고 한다

이 돌기 스파이크 상단의 단백질 구조이다.
이 부분을 자르느데 자르는 단백질이 4개가 있다.이것은 선천성면역결핍증을 유할하는
HIV 바이러스와 동일하다.

HIV와 코로나19

무려 4기의 아미노산 코돈이 같기는 쉽지않다라고 말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거의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중국을 공격하는 이유도 이 부분이다. 중국이 HIV와 코로나 바이러스를 결합한 생화학 무기를 만들려다 유출이 된것이 아니냐는 추궁이다.

중국이 아니다라고 말하지 못하고 미국이 바이러스이 진짜 진원지라고 반박하는 이유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자연적으로 생겼다는 것을 증명하는것 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바이러스 생산지가 중국이던 미국이던 희생자는 전인류가 이다.

책임소재와 상관없이 프랑켄슈타인은 태어났고 싸울무기가 쥐어질때까지는 생존이 관건이고 이 관건은 NK세포의 활성화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을 하고 몸에 이로운 섭생을 한다. 지금은 이 방법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