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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이후 두명의 미국대통령 시대카테고리 없음 2020. 10. 17. 13:52
미국 대선이 전세계적인 이슈이다.난폭한 트럼프냐 멍청한 바이든이냐로 나뉘어 있다.
나는 트럼프가 승리할것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 단. 예상과 지지는 다른 차원의 논지이다.
트럼프가 승리할것이라는 예측을 풀지 않는 이유는 이겨야할 절박함이 트럼프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
한국나이 팔십에 대통령이 되어도 단임만 가능하고 이미 부통령까지한 바이든보다 선거에서 떨어지면 집안이 파탄이날 미국판
503 트럼프가 절박한것은 당연지사이고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의 승리가 예상이 되어도 대선불복을 할것이라는 트럼프의 공언이 현실이 될것이라는 이유이다.
지금 가능성을 보아야 하는 것은 미국의 두대통령의 시대이다.몇개월이 갈지 몇년이 갈지 모르겠으나 트럼프가 현직에서 내려오지 않을 방법은 수없이 많다.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전쟁이다. 시기가 늦은감은 있지만 제3의 걸프전이 벌어진다면 트럼프는 당분간 자리를 유지할수 있을 것이다.
쉽게 팔을꺽어 항복을 받을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할텐데 북한과 이란밖에 없고 북한의 외교술을 보았을때 이란전이 제3의 중동전이 될가능성이 가장 크다.
3주안에 전쟁을 하는것이 가능하겠느냐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이란의 핵개발과 테러위협을 빌미로 스텔스폭격기 몇대만 선재타격을 하면된다.
사람들은 사막 모래산에서 벌어지는 가짜 전쟁을 축구경지중계처럼 보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부정우편선거로 법원에가서 두어달 묵히고 대통령대의원투표를 무력화한후 하원의 결선투표를 하면 자리보전이 가능하다.
트럼프가 편법 또는 불법으로 재선이 되면 칼렉시트 멜렉시트가 번질것이다.
Califonia exit. Mexico exit.
반트럼프 주들이 연합하여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인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