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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연방군과 국경수비대 교전소식카테고리 없음 2021. 5. 10. 11:32
이라와디 미얀마 뉴스에 통합연방군과 국경수비대간의 전투가 있어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마피아군사 따마도가 일방적으로 선언한 휴전기간이 끝나자 소수민족 출신 무장세력으로 이루어진 국경수비대BGF로
교전을 시작하고 있다.
교전 당사자는 보조헤가 이끄는 KNLA5와
띤윈의BGF1013이다.띤윈은 미야와디와
파푼근처 냥징우Nyanggingwoo에 BGF 부대를 배치하고 모통과 칫뚜에 이어 남부BGF 부사령관을 하고 있다.
12월 사업과 군대 둘중하나를 선택하라는 요청을 받고 사표를 종용받았다. 표면적인 내용이고 카렌족편에 설지 정부편에 살지를 결정하라는 최후통첩이었다.
모똥은 1월초 바로 사임하였고 그의 신념대로 카렌족에게 총을 겨노디 않겟다는 다짐을 실행하였고 칫뚜는 BGF에 남아있지만 중립을 지킬것을 대외적으로 발표하였다.
띤윈은 국경에서 안티몬과 티크등 목재장사를 주 수익원으로 갖고 있다. 마약판매에 연루되어 태국에서 수배가 되었고 평판이 좋은자는 아니었다.
BGF에 남을 것으로 봤는데 역시나 BGF에 남아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다.
아래는 미얀마 이라와디 뉴스인다.
https://burma.irrawaddy.com/news/2021/05/06/2415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