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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아직도 유력한 차기 대통령이라는 판단은 변함이 없다. 단지 조금 더 무리를 하면 쉽지않다 않겠다는 생각은 들기 시작한다.
미국사람을 위한 미국 대통령으로 시작한 mr 트럼프의 끝이 어떨지는 아주 흥미진진하다. 마치 서초동 대통령 윤석열을 보는것 같다.
트럼프가 절대 대통령자리를 내놓지 않으려 간절함은 미국의 503+ 2MB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쿠슈너와 유대자본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연결된 저변의 잇권은 중동에서 미국의 지위를 앗아갈 위협이 있고 그의 장녀 개인보자관 이방카의 사업과 아버지의 대통령직과 관련된 조사 역시 청문회이상일 것이다.
쌓아온 모든것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할 처지이다.그가 대선어 접어들고 불리해 지기 시작하며 폼페이오의 입은 더 거칠어 지기 시작하였다.
원래 계획으로는 올해 사임하고 캔사스 상워의원하다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지명받는 꽃길이었는더 후원자 트럼프가 불안하다.
러시아의 북극곰 푸틴이 백신으로 선수를 쳤다. 3상에 들어간 모데나의 mRNA백신으로 전국민접종을 선언할 준비되어 있었을 9월말 이벤트가 약발이 빠지는 순간이다.
모데나의 mRNA 백신은 거의 100%로 항체가 형성은 된다.단지 중화항체 형성이 불확실하고 항체유지 기간이 명확치 않다.
그리고 9월말 공개예정인 치료제가 있다.
치료제는 백신보다 쉽다.
이미 국내에서도 IN VITRO에서는 렘데시비르 400배이상의 inhibitor가 개발되었고 임상전단계 IN VIVO실험까지 완료가 되었다.
코로나퇴치 선언 이벤트에 재를 뿌린 푸틴은 트럼프재선실패에 패를 걸은것 같다.
이것은 중국 북한 역시 마찬가지이다. 올해안 북미대화는 없을것이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북한비해화은 트럼프의 실책은 만방에 북한이 ICBM과 핵보유국임을 인증하였다.
다시. 카말라 해리스
용띠 1964년생 Color. 흑인이 아니라 유색인종이다. 민주당내 중도보수이고 원칙주의자이다.
조바이든의 나이와 영향력을 고려하면 강한 부통령의 시대가 예상이 된다. 오바마 3기가 될것이고 대부분의 정책도 오바마시대로 돌아갈 것이다.
부자에게 관대하고 돈 버는 자유가 보장된 아메리카이다.카말라해리스가 소수및 진보장책을 추진할것이라는 생각은 바보스럽다.
조 바이든은 원래 중도보수이고 카말라 역시
인도 카스트의 상위계급의 자손이다.
만일 트럼프가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바이든 해리스 듀오가 당선이 된다면 한반도의 미래를 예측해 볼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