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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협으로 제2의 조국 만들기
    카테고리 없음 2020. 5. 21. 15:54

    검찰 언론 가관이다. 이 환상의 복식조는 언제나 싱크로 백프로이다.
    조선동아중앙등 수구신문에서 정대협과 윤미향당선자를 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BTS패딩 주지 않았다고 조국장관 부인 정경심교수 구속에 일조한 모 학사총장 역활도 나왔다. 봉침여목사님 까지 등장했다. 이 양한 자신이 곽예분위안부 할머니 수양딸이라고 하면서 다녔다.
    구글을 찾아보며 곽예분할머니 수상딸을 자처하며 다닌것에도 여러 의혹이 있다.

    연합뉴스에 사진이 낫익어 보여 찾아보니 봉침여목사였다.게다가 PD수첩에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연합뉴스:곽예분할머니 수양딸이라고 BTS기증옷 받지못했다고 폭로
    PD수첩:곽예분할머니 수양딸 의혹
    봉침 여목사님

    인터넷을 찾아보니 맞네.

    그리고 최용상 가자 평화인권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소수정당배려로 비례의원 입후보하였으나 탈락.

    공천탈락후 기자회견

    굿모닝 충청의 보도로느 최용상씨는 박근혜전대표와 찍은 사진과 수요집회 반대활동을 해온 사람이라고 한다.

    곳모닝충청:최용상 공천탈락 이용수할머니 돌변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80#_enliple

    이 양반 대마도에서 밀반출된 원래 부석사 소유의 한국불상을 일본으로 돌려보내라고 했던 자이다.

    재판에 의하여 원래 소유자였던 부석사로 뇰아갔다.

    YTN:대마도 밀반출불상 부석사소유활인

    https://m.yna.co.kr/view/AKR20170126077451005

    그간의 행적을 보면 이자의 사상이 매우 의심스럽다. 그런데 이자가 이용상 할머니 배후에 있다.

    그리고 조중동이 부채질하고 드디어 검찰이 납시어 압수수색을 하였다.어찌 이리도 궁합이 잘 맞는지 모르겠다.

    나는 윤미향이라는 사람 잘 모른다.처음 의혹이 나왔을때 더불어민주당이 실수하였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정대협자금의혹과 평택 치유의집 고가 구입의혹까지 준비한 시나리오처럼 기사가 이어졌다.

    조국장관에서 처럼 언론은 쏟아놓기만 하고 검증은 없다.
    평화와 치유의집 7억 5천 매입이 사기라면 판매자는 이익금을 구매자측 누구에겐가 보냈어야 한다.그것이 사기이다.
    비싸게 사고 싸게 산것이 혐의의 요점이 아니다.
    다른 언론이 고가매입 의혹을 보도하기 바뻣는데 아주경제에서 다른의견이다.
    토지가 80만원 표준건축비 561만원이면
    7억 5천만원은 타다하다는 기사이다.

    아주경제 팩트체크
    https://m.ajunews.com/view/20200520162657681#_enliple

    삼십년은 사재를 털어가면 사회운동을한 사람을 평생이 너무 쉽게 폄하가 되고 있다.

    민주당에게 이런저런 요구는 하지 않으련다.그것도 적폐언론과 친일파들의 노림수 일테니까.

    선입관없이 사실을 보고 팩트로 윤미향을 보호할지 내칠지를 결정하기 바란다.
    최소한 그정도 소양의 국회의원은 뽑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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