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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남부여행 - 부리람 파놈룽과 코랏의 피마이INFORMATION/태국여행 2017. 10. 30. 13:39
태국의 크메르 문화가장 많은 유적지가 있는곳이다. 앙코르와트보다 이백년이상 오래된 사원이 있다. 7세기부터 8세기에 만들어졌는데 이후 크메르 제국이 번영을 하며 지금의 시엠리업지역으로 이전을 하여 앙코르 문화를 만들었다.
이때는 태국은 아직 왕국이 없었고 지금의 시암왕국이 생기기 까지는 몇백년이 흘러야 한다. 이곳은 몽족사람들이 밀림에서 작은 부족을 이루고 살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크메르족이 서부에서
동부로 오면서 국가라는 이름으로 권력을 휘두르고 정복을 시작하였다.
앙코르와트만을 보아서는 알기어렵지만 이곳의 유적을 보면 인도의 드라비다 문화와 크메르 문화가 섞여있는 모습을 보면서 크메르인들이 인도북부도 부터 왔음을 알수있는 단서가 있다.
1. 부리람. 부리람 유나이티드라는 유명한 태국 프로축구팀이 있고 국제적인 자동차레이싱경주장이 있는곳이다.
2. 이곳은 아코르와트 초기 유적인파눙놈이다. 여기서 동쪽으로 몇백키로를 가면 앙코르 와트가 나온다.
3. 코랏의 피마이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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