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풀어 보는 코로나19 백신 과 치료제 이야기

한국 정부에서 어제 코로나 치료제의 가능성을 발표하였다.
러시아에서 3임상어 들어가는 일양약품의 슈펙터 와 셀트리온의 치료제는 동물실험에서 최대 100배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소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치료제 중에는 최고의 사멸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소식은 이미 5월 초 셀트리오유럽임상 준비라는 기사로 보도가 되었다. 그리고 어제 정부에서 확인보도를 한것이다.

치료제가 백신보다 개발이 빠른 이유는 병원균을 죽이는 과정만 지켜보면 되기 때문이다.
1-2 임상은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양을 대조군으로 투입을 하여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것이고 3 임상에서는 부작용을 확인하는 것이다.

임상에 들어가면 현재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대조군에 투입하여 몇일간 사멸을 확인하면 된다.
코로나가 암같은 치사율이 높고 어려운 병이 아니라 단지 병균에 의한 감염병이기 때문에
기존애 다른 용도로 개발된 약품을 활용하거나 변형항만들 수 있다. 셀트리온 역시 면역치료제 렘시마의 개발과정에서 얻어진 노하우가 빠른 개발을 가능하게 하였다.

임상을 위한 약품준비를 한다는 기사가 5월 초였으니 지금은 유럽국가의 병원과 임상준비및 임상허가를 진행중인것으로 생각이 된다.

빠르면 7월중 효과 여부를 알수있고 두달이내에 3임상에 들어간다는 속식을 받을 것이다.
코로나같은 병증은 3임상과 함께 시급한 환자에를 위한 판매를 함께 할수있다.
그래서 9월중 치료제 개발소식을 예상하는 것이다.

국가에서 특허를 사서 전세계에 공유를 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극복이 될것이다.치료제가 있다면 코로나19는 조금센독감 정도이다.

백신에 대하여는 회의적이다.변이가 빠르고
효과가 제한적이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에 반하여 치료제는 개발이 빠르고 변이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독감처럼 코로나19를 달고 사는 세상이 오는것이다.
그 세상은 어떤세상일까를 알기 위해서는 구시대에 대한 질문이 먼저이다.

이제 누구나 갖기시작한 의문이 있다.

국가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대답을 만들어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