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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의 무식견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31. 20:50김성태가 성정체성을 빌미로 군인권센터임태훈소장을 비난했다.
우리회사에도 직원이 있다.미즈로 불러줄까 미스터로 불러줄까 물아보았다. 본인이 선택한 사회적상에 따라 호칭해준다.
생리적상으로 심리적성을 그것도 타인의 심리적성으로 공격하는 것은 폭력이 분명하다.
동성애자이던 이성애자이던 개인의 선택이고 그것이 사회생활에느상관이 없다.
동성애자가 남자들의 군대를 논할수없다는 것인가?
그럼 소장 중장 대장보다 높은 병장들만 군내를 토론하자.노동운동을 했다는 작자가 수구보수당 국회의원에 원내대표까지 해먹고 있어 변신이 현란하다 싶었는데 세상 단맛을 보고 나니 수구던 보수단 따듯하면 그만인 모양이다.
쌈마이들 꼴안보려면 어서 국회의원선거 다시 했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일년 십개월이 남았네'PEOPLE > 세상을 보는시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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