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아니 이곳은 한밤에 일어나 트럼프와 김영철 면담의 결과를 지켜 보았다.CNN과 FOX 브레이킹뉴스와
면담발표를 동시에 보았다.
한국뉴스에서는 곧잘 의미가 축소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고 중요한 발표는 사용하는 단어의 어감이 중요하다.
6월12일 회담은 반드시 열릴것이고 김정은의 친서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곳에서 향후 여러번의 회의중 첫번째 회담이 시작되고 핵 폐기와 종전등 많은
대화를 할것이다.그곳에서 우리는
6월12일 대단한성공을 보게 될것이다.
북한은 경제개발을 원하고 있고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 준비된 강력한제재는 멈출것이다.
일본과 경우에 따라 중국 그리고 중요하게 한국에서 경제지원을 하게 될것이다.
가 요지이다.
기자들의 질문에서는 경제지원은 한곡을 먼저 언급하고 한국이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고 이미 한국은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중국이 도와줄것이다.
회담에서 70년간의 전쟁의 종식이 논의될것이다.
북한의 인권은 거론하지 않을것이다.
가 중요한 팩트이고 시진핑과 러시아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트럼프의 브리핑을 보며 미국역시 북한에 큰 위협을 느꼈고 협상이 잘되어 안도한다는 느낌이들었다.
북한의 경제개발과 핵을 교환한것같다.
트람프는 북한과의 딜을 계속언급했는데 12일 그 결과를 볼수있다니 기대가 된다.
어제 고위급회담에서 개상공단 철도 도로 연결등 다수의 인프라개발지원이 합의되었는데 향후 개별회의와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화력발전소 건설 공단확대 관광개발투자 군축등 더 적극적인 합의가 있을것같다.
북미종전에 남한은 경제지원 남북경협 평화정착등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역활을 한것같다.
문재인 대통령 고새하셨다.오늘은 발 쭉뻗고 주무시라.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대통령오시는 길에서 플랭카드들고 애들과 손흔들며
기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