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 있다면 나는 광화문 앞에 텐트들고 나가서 단식을 하고 있겠다.
입으로 민주주의는 그만.
국민들 머리위에 서있는 세력들 국민은 개 돼지로 아는 기득권 사법적폐구악들.
민주주의를 위하여 절차를 지키며 청산을 한것이 마뜩 하지는 않지만 참으려 했다.
집안에 들어온 강도는 두들겨 패서 쫒아내는것이 맞는 일이었다
양승태 하수인들이 법복을 입고 법을 판단하는데 범죄자가 자기 죄를 사하는 일을 눈으로 보면서도 참았는데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였는데 내가 틀렸다.
촛불시민들 우리가 틀렸다.
지금은 몽둥이 들고 횟불들고 이리와같은 저것들과 싸워야 한다.
언론의 이름으로 숨어있고 검사의이름으로 판사의 이름로 숨은 저것들을 찾아내서 몰아내야 한다.
인내는 끝.
사법부의 옳은 판단을 기대한다는 발로 동지를 감옥느로 보내는 일도 못해.
준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는 뇌물 사건으로
감옥갔던 한명숙을 기억하자.
민주주의를 외치며 죽어간 친구들늘 기억하자. 아스팔트에서 화염병을 던질때 도서관에서 사시공부하고 검사 판사된 놈들의 악행을
더 이상 용납하지 말자.
문재인 대통령은 시민의 명령을 따르라.
지금 바로 사법적폐청산.
촛불반대 국회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