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또 떨어졌다고 인터넷 주요 기사로 떳다.
문제는 경제라고 한다. 노무현정부때도 같았다. 문제는 경제 좌파는 경제를 못한다
라는 프레임이다
팩트로 보자.
어제 영국 평가기관에서는 올해 전세기 GDP에서 한국이 11위라고 한다. 우리보다 상위국가는세계 1위의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부동의 선두권과 중간의 인도 프랑스 영국 이태리 브라질 캐나다가 우리 앞이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세계네서 가장 안정적인국가 라고 하였다.
그러면 규모와 재정안정성 최상위우리나라 뒤에 있는 나라들은 경제파탄인가 묻고 싶다.
이명박 마누라의 한식 세계화로 빨아주고 박근혜때는 한복로 대통령을 찬양을 하던 적폐 언론들이 잘 나가는 경제는 망하기 일보직전처럼 글을 써댄다.
조중동의 기사에서 민주정부에서 경제가 좋다고 썼던글을 읽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서민경제가 힘든것은 양극화 때문이다. 시민세금으로 살려 좋은 죽어가던 대기업은 사내 유보금 쌓아놓고 있을때 중소기업은 돈이없어 도산해도 손벌릴 구석도 없고 서민들은 은행대출이 어려워 고금리 러시앤캐시로 손을 벌려야 하는 모순 때문이다.
수십조를 사대강과 자원외교 방위산업 비리로 날린 정부가 있었고 국민기업 포스코를 자기집 점빵 현금보관함처럼 털어가던 정부가 바로 3년전까지 있었다.
그 돈이 서민들에게 사용이 되었다면 불황이라는 소리가 나올까 싶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경제에 대한 실망이 아니라 적폐텅산을 더 강하게 해달라는 요구이다.
촛불정부 2년 조국을 풍전등화 전쟁의위협에서 구한 평화통일 노력도 훌륭하였다. 대통령은 경제에 집중을 한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없다.
건강해 지려면 몸안의 기생충 먼저 제거 해야 한다. 적폐청산이 경제회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