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김경수

어떤 놈들한테는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수 없다던 대한민국의 구악 사법부  판사들이 또 한번 큰 활약을 벌였다.

한겨울 촛불로 박근혜 일당을 쫒아내고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을줄 알았다. 이년가까이 지나는 동안 우리는 언론적폐세력과 사법부 적폐세력 등등  우리나라 곳곳에 구악들이 암약을 하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적폐청산이 대통령 한명 바꾸고 국무총리 새로 임명되는것으로 끝나지 않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김경수가 구속이 되는것을 보면서 다시 촛불을 들어야 겠다라는 다짐을 하고있다.

그렇게 당당한 양승태 일당들에게는 구속영장발부조차 아까워 하던 것들이 기득권들에게는 그리도 친절하던 것들이 진보에게는 야멸차게 덧에 가두어 버렸다.

박근혜 아래서 총리노릇을 하던 황교안이가 나타나고 태국기 할배 할매들이 성조기들고 문재인 타도를 외치니 사법부 수구적폐들이 기가 살아났는가 보다.

박근혜 대선 나라지키라던 군인들이 앞장서 벌인 기무사 댓글에는 국정원 십알단 댓글에는 그리도 친절했던 법원이 민주주의 시대가 왔다는 문재인 정부 아래서 조차 이렇게 기고 만장하게
오얏나무아래서 갓끈을  맨 정황증거로만 경상남도의 도백을 법정구속 시키는 꼴을 보니  빽없고 힘는 백성들은 어찌 법치를 믿고 살아갈지가 끔찍하구나.

미친개에게는 뭉둥이가 제격이라는데 주인을 개돼지로 알고 덤비는 것들에게는 철퇴가 답이다. 김경수를 다시 희생양으로 삼을수는 없다. 그를 우리의 무관심의속죄양을 삼을수는 없다.

대통령게 국민의 명령을 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법적폐청산 더 신속히 더 강하게 지금 당장 실시하다.

양승태 가랑이 아래서 붙어먹고 일본 군국주의자들에게 붙어먹던 김앤장 그리고 적폐관료 모두 샅샅이 찾아내 단죄를 하라.

친일 청산을 못해서 독립군 잡던 일본 만주군 장교 다카키 마사오가 독립군 민주투사를 죽이고 오사카의 츠키야마 야스히로가 국부를 갈취하고 다카키 마사오 딸이 무당 최순실의 명을 받아 나라를 팔아먹는 역사를 되풀이 할수는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