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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바꾸는 힘 다시 깃발을 든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1. 31. 16:36

    김경수 지사가 법정에서 구속되는 장면을 보며 하루종일 분노하였다. 

    미투로 낙마한 안희정, 커피솦에 갔던 영수증이 나와 상추행범이된 정봉주 그리고 
    불륜에 파렴치범이 되어버린 이재명, 대통령 영부인의 친구라서 투기범이 된 손 혜원 그리고 녹취록으로 폭력범으로 몰린 손석희 어제는 댓글공범으로 몰린 김 경수까지  김경수가 마지막일까?
    그다음은 주진우 김어준 마지막은 문재인대통령 아니다 마지막은 빨갱이로 촛불시민이 될것이다.
    하루종일 잡잡하였던 것은 아직도 우리는 메두사의 열두머리중 하나만 잘랐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 댓가로 칼들고 앞장섯던 용사들을 잃고 말았다.

    안희정 그가 불륜일까? 성폭행범일까? 그것은 재판으로 밝혀질것이다. 입술이 스쳤다고 정봉주 역시 재판중에 있다. 정봉주는 성폭행 미수인가?  손혜원 손석희 김경수 이들에게 먼저 단죄를 한것은 재판부도 아니고 국민도 아니고 언론들이었다.

    백년을 지배해온 친일파 군사독재 부역 적폐들은아직도 든든히 재판정을 버티고 있는 박근혜꼬봉 양승태 무리들을 기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시민이 할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촛불밖에 없고 이렇게 블로그에 성토의 글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 이것만이라도 우리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매일 글을 올릴것이다.
    적폐가 있는한 미래는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분단과 독재 족벌재벌들의 성공뿐일 것이다.
    이미 그들은 우리와는 생각도 삶도 다른 족속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일하는 사람들 아랫사람 하인부리듯 집안의 노예 부리듯 부린 한진일가로 알수 있고 나라를 재판하는 판사 그중의 대장 대법원장을 건드린다고 놀이터에서 대법원 앞에서 빳빳히 고개를 들고 민중을 비웃는 양승태류
    게다라 통일이 싫다고 모임을 만들어 문재인 통일정책을 비난하는 대한민국의 전직 장성들 이들에게 이러 특별한 지위를 부여한 것은 무엇일까?

    시일야 방성대곡을 한다한들 일제에 먹힌 조선은 돌아오지 않고 촛불을 다시 든다고 할지라도 적폐들은 숨죽이고 숨어 세월만 보내면 그만이다.

    박근혜가 나라를 장난감 가지고 놀듯 농단을 할때도 탄핵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조마조마 할때 마음으로 다짐을 한것이 있다.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가만있지 않을것이다. 촛불만 들지는 않을것이다.
    계엄령을 내려 군인들이 총칼로 막는 다면 그 앞에서 깃발을 들어야 한다면 먼저 가장 앞에서 총알을 맞을것이라고 작정을 하였었다.

    최류탄과 총알이 와도 깃발을 들고 뒤로 도망갈것이 아니라 도리어 앞으로 뛰어나갈것이다 라고 결심을 하였다.

    황교안이 다시 나타나는 이때 김경수가 감옥으로 끌려들어가는 이때 다시 결심을 한다.
    광주의 금난로에서 죽어간 선배들을 위하여 세월호 침몰하는 배에서 죽어간 아이들을 위하여 가만 보지 않겠다 가만히 두지 않겠다.
    내 아이들이 살아야할 미래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지? 그런것 없다.
    전쟁터에서 싸움터에서는 단순하면 된다. 총이 없으면 죽창을 들면되고 칼이 없으면 곡괭이를 들면된다.
    사법부 적폐 단순하게 가자. 헌법이 만든 국민의 권리를 요구하자. 내가 뽑은 국회의원에게 판사탄핵을 요구한다. 삼권분리가 아니라 삼권분립이다. 그위에 국민이 있는것이다.
    박근혜 양승태일당들 국민들에게 빨갱이 공산당으로 몰아 감옥에 보낸 판사들을 탄핵하여야 한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사법부적폐청산 위원회를 만들어 더 세세히 그들의 죗과를 하나 하나 드러내고 국민의 법정으로 올려야 한다.

    거짓정보를 흘리고 생산하는 언론 적폐 기레기들은 기자 한명 한명 재판을 걸고 조중동은 구독거부 광고 거부를 하여야 한다.
    무엇을 할지 무엇을 할수 있을지는 이미 알고 있다.
    누군가 먼저 나서기를 기대하지 말고 지금 할수 있는일을 시작하면 된다.


    나는 이 싸움을 지금 시작을 할것이다.내가 할수 있는 무엇이던 싸울수 있는것이라면 찾아서 손에 쥐고 싸워나갈것이다.
    백년 구악들을 청산을 하는 일이 돈많고 권력있는 적폐와 싸우는 일이 길고 오랜 시간이 걸려도 맨발로 가시밭길을 가는 고통일 지라고 지금 시작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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