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의 하야하거 검찰은 당장 구속

얼마만에 한국뉴스를 인터넷 실시간으로 보는지 모르겠다. 매일 여섯시면 JTBC실시간 뉴스를 틀고 듣는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인터넷으로 오마이티비를 보며 인터넷으로 춧불집회에 참석을 한다. 먼곳에서 혼이 비정상인 대통령과 정부에 항의 하는길은 인터넷에 글올리고 온라인으로 참석하는것이 최선이다.

박근혜씨 덕분에 우리가족은 정치적으로 진보가 되었다. 해먹은것이 워낙 많고 더럽다 보니 아침에 팝케스트를 들을때마다 속이 많이 뒤집힌다. 밥맞도 없고.

매일 또는 매주듣는 팝케스트는 아래와 같다. 팥빵이나 쥐약으로 접속을 하면된다.

김어준의 파파이스 , 새가 날아든다 , 김어준의 뉴스공장 , 황상민박사의 팝케스트 , 팩트티비 , 김용민의 뉴스브리핑, 정봉주의 전국구등이다.

오틀 11월 19일 토요일 사무실에 나와서 오마이티비 실시간을 보고 있다.

보수집회가 나오고 있는데 보수가 뭔지 구악이 뭔지 모르는것 같다. 저들은 보수가 아니라 구악들일뿐이다. 그동안 권력에 붙어서 이익을 빨아먹던것들은 뒤에 숨어있고 무지한 노인들을 앞세워 분란을 획책하고 있다.

구호나 노래나 군사정권시절에 들었던 그것이 다시 재방송되고 있다. 박정희시대에 무슨 큰 이익을 얻었는가는 몰라도 마치 좀비가 모여있는것 같다.

그들의 죄목을 지금부터 나열을 해도 백가지는 넘을것이다. 그리고 그 죄목도 치사하고 비열하기 다름없다. 박근혜에게 부역을한 부역자들은 그 두목의 위세를 빌려 다시 백배의 범죄를 쌓았다.

지금까지 오천년 역사에서 지금보다 더 더러운 추문과 범죄가 일어난적이 있던가 뒤져보아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이 해먹고 국민은 속인 정권은 없었다.

꽃같은 아이들이 서해바다에 뒤집어진 배속에서 숨이 멎어갈때 7시간을 성형수술을 했는지 데이트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박근혜는 용서할수 없는 범죄자일뿐이다.

박 근 혜 당장 하야 그리고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