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쉬워지니 재미나다. 정치가 생활이고 생활이 바로 정치이다.
바르게 이끄는것. 오늘도 시민의의무를 다하기 위해 민평당 참견을 시작하자.
이번선거에서 폭망한 민평당은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는다.어차피 때깡을 부려서 라도 돌아갈 부자친정이 있어서 인가?
민주당 복당이 목표인것 같다.
이번 선거에서 호남에서도 폭망했다.
이유는 창당한지 얼마안되어서?아니 반성을 안해서이다 .
김영환이 누구였습니까?
이언주가 노고 였습니까?
안철수는 아직도 진보입니까?
등등을 묻고 싶다.
지역주의를 부추겨 당을 떠나고 다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한 행동을 호남시민들이 더 잘알고있다.
바미의 호남의원에게 구애도 감점이다.주승용류는 그곳에 남아있는것이 낫다.
민평당이 진보라 하는데 남북정상 합의문국회통과부터 개헌협상까지 반문재인 반통일 노선을 걸으며 김대중대통령의 유지를 모신다고 한다.
민평당이 해야 할일은 시민의입장에서 촛불혁명의 지지자로서 지금정치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아젠다를 만들고 밝히는 일이다.
민주당과 손잡던 정의당과 함께하던 해야할 아젠다는 관찰해 나가는 자세가 먼저이다.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조배숙이 진보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건전한보수도 좋다.보수 지금 무주공산이다.
평화통일 민족공영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진보보수를 넘는 획득해야할 절대가치이다.
아젠다를 먼저 만들어라. 정의당이 당신들 선생이다.
중선거구가 되거나 2024총선에서는 정의당이 제일 야당이 되는 모습을 볼것이다.시민들은 정의당의 진보적가치를 알고 독재수구청산이 끝나면 나누어줄 표를 가지고 있다.
민평당은....
망국지역정서로 의원직 얻고 안철수로 권력을 쥐려다 실패한 정치세력이다.
다시 말하면 바미당의 호남판아류이라는
말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찾는 노오력이 먼저이다. 길잃은 정치낭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