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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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을 위하여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8. 31. 03:09
천운이었다고 생각한다.시민의 승리를 말하는 것이다.조국이 당하는 모습을 매일 목격을 하며 느끼는 것이다. 매일 쏟아지는 기사들.기사속에 숨은 비겁한기자들. 그 기자들을 움직이는 진짜주인이 누구인지 몹시 알고 싶어지는 최근이다. 이렇게 한사람과 가족에대한 비난이 도를 넘치는 것은 무엇인가를 드러나는것을 숨기거나 또는 대상이 힘을 얻었을때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필을 들었다고 제4의 권력이라하는 월급받는 권력자 기자들이 시민의 편에서 기사를 올리는 것은 개에게 똥을 피하라는 말과 같다. 기사가 그냥올라가는 것이 아니니 데스크가 있겠다.데스크에서는 조국을 뒤지라고 했을 것이고 특히 기레기들이 신이 났을것이다. 데스크는 오너와 광고주 입맞을 맞추어야 하니 방씨조선 조선일보가 쓰레기같은 기사를 생산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