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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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프레시안 유감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3. 28. 12:50
정봉주의원이 미투로 다시 낙마를 하게 되었다. 어쩌면 정치인생과 개인의 인생까지 부정당할 위험에 맞닥드리게 되었다.나는 팩트만을 믿는다. 정봉주가 거짓말을 하였다. 렉싱턴 호텔은 간적도 없고 그 여성은 만난적도 없다고 하였다. 그 여성가 누구인지는 그 여성이 밝히지 않았으니 만난적이 없다고 한것은 이미 그 여성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고백이다. 알기는 하지만 렉싱턴 호텔에서 만난적이 없다. 그런데 오늘 렉싱턴 호텔에도 갔다는것은 인정을 하였고 그 여성을 만나기도 하였다을 것이라는 개연성이 충분히 존재를 한다. 그러면 정봉주는 어머니가 입원을 하고 내일모레 감옥에 가는 사람이 혼외의 한 여성을 사모하여 썸을 타기 위하여 그곳에 간것일까?정봉주가 먼저 전화를 하여 만나자고 하였다고 한다. 정봉주가 전화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