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부인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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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쿠데타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7. 03:43
무력을 통하여 정권을 빼앗는다라는 사전적 의미이다.태어나서 두번째 경험이다. 첫째는 1212사태 전두환쿠데타 였고 중학생이었지만 탱크로 서울로 진입한 국군에는 반란이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검찰이 반란을 일으켰다. 조국이 법무부장관이로 지명이 된후 언론의 비정상적인 비판보도, 도를 넘는 가족비리 캐내기가 예사롭지 않아보였다. 자한당의 가짜뉴스와 이를 퍼뜨리고 재생산하는 메스컴 JTBC의 석연치 않은 스텐스등이 낫설게 느껴졌다. 마치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루어진 전격적인 압수수색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여당대표의 정치개입 경고에도 불구하고 작정한듯 압수수색을 이어가며 검찰은 야당과 메스컴에 논란거리를 공급해 주었다. 윤석열을 믿었다.독재정권에서 고통을 당하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기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