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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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쿠데타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7. 03:43
무력을 통하여 정권을 빼앗는다라는 사전적 의미이다.태어나서 두번째 경험이다. 첫째는 1212사태 전두환쿠데타 였고 중학생이었지만 탱크로 서울로 진입한 국군에는 반란이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검찰이 반란을 일으켰다. 조국이 법무부장관이로 지명이 된후 언론의 비정상적인 비판보도, 도를 넘는 가족비리 캐내기가 예사롭지 않아보였다. 자한당의 가짜뉴스와 이를 퍼뜨리고 재생산하는 메스컴 JTBC의 석연치 않은 스텐스등이 낫설게 느껴졌다. 마치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루어진 전격적인 압수수색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여당대표의 정치개입 경고에도 불구하고 작정한듯 압수수색을 이어가며 검찰은 야당과 메스컴에 논란거리를 공급해 주었다. 윤석열을 믿었다.독재정권에서 고통을 당하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기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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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검찰총장 엄정하게 봐주지말고 수사하라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4. 18:03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압수수색으로 법무부장관실로 빅엿이 배달이 된다고 한다.기쁜 마음으로 검사들과 수사관들 검찰청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나누어 먹기를 바란다. 비난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적폐수사 질기게 해 국민생활 달달하게 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때로는 유머가 웅변보다 설득력이 있을때가 있다. 기왕빼든칼 엄정하게 집행하기를 바란다.단지 그칼에 엄한사람이 다치는 것만으 조심하여야 한다.예를들어 수사외 발견한 별건으로 검찰의 위신믈 세우려고 제 삼자를 기소를 한다거나 구속하는일 말이다.간약한 보통사람들은 몇날을 잠을 자지못한다. 부산대의전원 압수수색은 장학금과 대학원 입학건일 것이고 고대는 대학교입학비리 건일것이고 한영고는 고입및 과외활동에서 조국후보의 비리를 찾는 일일것이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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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을 위하여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8. 31. 03:09
천운이었다고 생각한다.시민의 승리를 말하는 것이다.조국이 당하는 모습을 매일 목격을 하며 느끼는 것이다. 매일 쏟아지는 기사들.기사속에 숨은 비겁한기자들. 그 기자들을 움직이는 진짜주인이 누구인지 몹시 알고 싶어지는 최근이다. 이렇게 한사람과 가족에대한 비난이 도를 넘치는 것은 무엇인가를 드러나는것을 숨기거나 또는 대상이 힘을 얻었을때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필을 들었다고 제4의 권력이라하는 월급받는 권력자 기자들이 시민의 편에서 기사를 올리는 것은 개에게 똥을 피하라는 말과 같다. 기사가 그냥올라가는 것이 아니니 데스크가 있겠다.데스크에서는 조국을 뒤지라고 했을 것이고 특히 기레기들이 신이 났을것이다. 데스크는 오너와 광고주 입맞을 맞추어야 하니 방씨조선 조선일보가 쓰레기같은 기사를 생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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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딸 논문사건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8. 21. 22:28
요즘 대한민국 메가 커뮤니티에 매일 블로깅을 하고 컨텐츠를 서치하고 그래픽을 익스트랙트하여 머지하고 트리밍하여 업로드하러니 로드가 크다. 써놓고 나니 내가 마치 나라를 구하는 독립운동하는것 같다.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 구글로 자료검새하고 필요한 그림 다운받어 크기에 맞추어 올리려니 시간이 많이 든다 라는 말이다. 전공이 정보통신이라 단어두세개 바꾸어 보았다.조금더 어렵게 쓸수도 있다. 앰비규스하게. 이말은 프로그래밍에서 애매모호성을 말하는 단어이다. 조국교수 딸 논문 때문에 말이 많다. 논문이라 하니 사람들이 박사학위논문이나 과학계를 뒤집는 발견인줄 알겠다. 찾아보니 R&E 논문이고 대한병리학회에 제출이 된것이라고 한다. 논문이라 생걱이나 발견 실험의 당위성을 주장을 하기위하여 논리적으로 쓴 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