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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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외디 비자없이 하루여행INFORMATION/미얀마여행 2016. 12. 6. 13:18
한국에서 손님들이 방문을 하면 꼭 하루는 미얀마를 넘어갔다온다. 이곳에서는 작은 강을 두고 태국의 메솟 . 미얀마의 도시는 미야와디로 서로 접하여 있다. 태국이나 미얀마 사람들은 이 두도시를 오가는데 따로 비자나 여권도 필요없이 한장짜리 출입증을 가지고 다닌다. 덕분에 이곳에서는 출입국이 아니라 넘어갔다 온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을 한다. 외국인이라면 만일 며칠간 지내거나 양곤으로 가려면 반드시 방콕이나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야 하지만 단지 하루 국경도시를 구경하려면 10불만 준비를 하면 된다. 당일 출입국은 미얀마 측에서는 서류도 없다.여권맡기고 넘어갔다오면 끝이고 태국쪽은 정식 출입국이 된다. 한국사람에게 태국은 무비자이니 큰 의비는 없다. 미야와디는 사업상의 비지니스 방문이 아니라면 두세시간이면 충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