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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하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3. 5. 18:59오늘 대통령의 특사가 평양을 방문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하고싶은거 다해. 라고 말한 그대로 이다.
수구가 물어뜯던 보수가 물어뜯던 옛날 노무현대통령때처럼 진보가 물어뜯던 나는 무조건 문재인편이다.
지금 얼마나 힘들게 아슬아슬하게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있는지 잘 안다.
전쟁이 나면 제일먼저 도망갈것들이 회담을 폄회하고 있다. 꺼져라.
88년 연세대에서 가자북으로 오라남으로를 외치던 청년들을 전경들로 장성을 만들어 가두어 둔었던 자들이 누구였는지 똑똑히 기억한다.
한국이라는 이름을 쓰지마라. 대한민국이 한손에 태국기 한손에 성조기를 들고 트럼프여 우리를 구하소서 라고 외치는 작자들이 만든 역사가 아니다.
민주주의위하여 참고 또 참고 있을뿐이다.
문재인 하고 싶은것 다해. 작은 전쟁보다 다 퍼주어도 평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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