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황국시민의 의무를 다하자고 입대를 독려한 신문이있다.
일본신문보다 더 일본을 찬양한신문이 있다.해방이되고 이승만을 국부로 받들며
명줄을 늘이고 반공의 앞잡이로 친일을 감춘 신문이 있다.
박정희개발독재 삼선개헌 전두환 쿠데탕의 정당성을 홍보한 언론들이 있다.
주류 언론이라 한다.
트럼프가 당신 설명과 김정은이 다르지 않느냐고 항의를 하러 전화했단다.
세계의 대통령이라는 미합중국 프레지던트가 동방작은나라 대통령 야단치려고 한밤중에 전화했단다.
육갑이다.
그리고 기자질하고 똥싸지르라고 언론자유가 있는것이 아니다.
북에도 치이고 미국에도 치이는 대한민국이라면 무시가 시작된 이유와 극복의 방법까지 진단해야 종이값이 아깝지 않지.
광고주 재벌물주들의 대통령화풀이 대신해주고 광고비받으면 등따습냐?
독자도 시민이고 소비자도 시민이다.
독자위에 광고주있고 소비자위에 재벌있는 언론이 한심하다.
현대자동차외면 당한 이유중의 하나가 청문회 안하무인같은 답변이 었다는 것을 알았으면 줗겠다.
나는 무조건 문재인.
조심해 다녀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