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 비아그라 반기문

비아그라가 고산병 치료제란다. 지하경제 양성화하고 불량식품을 없앤다던 박근혜씨의 청화대가 이제는 발기부전치료제를 고산병치료제라고 한다. 식약청 해줄일을 청와대가 알아서 해주고 있다. 또 최순실이 화이자 회장만간 거야.  유사 의약품이 나오니 고산병치료제로 용도변경 그리고 대통령이 광고해 주고. 

어찌 그리 핑계를 대는 말마다 전후좌우가 틀리고 상하가 다른지 모르겠다. 닭들이 사는곳이라 어제한말 오늘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개그콘서트 민상토론 인기를 시기해서 청와대판 국민개그콘서트를 열려고 하는것인지. KBS뉴스가 9시마다 마다 빨아주니 인기는 금발 발기가 될것 같기는 하다.

중앙일보 보도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박근혜씨가 반기문총장이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올해말 그에게 노태우의 역활을 맡기고 하야 한다는 스토리가 신빙성 있게 퍼진다고 하는데 꽤 좋은 시나리오 같다. 예고편이 너무 길어서 조금 맛이상한 감이 없지 않으나 초록이 동색이라고 잘 어울리는 한쌍이 어우러지는 시나리로가 될것같다.

기름장어 반기문씨라면 말의 향연으로 박근혜를 까는듯하며 은근 슬쩍 청화대를 차지할 수도 있을것 같아보인다.   

반기문씨에게도 발기 하라고 비아그라 한정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