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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년6월10일 지금 2018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6. 10. 14:00
    1987년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고 하여 시작한 박종철학생 고문살해시위가
    육십항쟁으로 대단원을 이루었다.
    전두환은 민정이양을 약속하고 대통령직선을 약속하였다.

    2018년 6월10일 박근혜를 몰아내고 우리손으로 만든 정부가 평화통일을 만들고 있다.
    그다음해 대선 민주진영은 분열로 망했고
    보통사람 노태우에게 빼았겼다.
    전두환 하수인을 하며 광주항쟁무력진압에 앞장섰던 자이다.

    올해 6월10일.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모두 한마음인것은 선거로 적폐세력을 단죄하자.이다. 이것이 시민의 총의이다.
    적폐구악의 앞잡이정당이 종언을 앞에두니 발악이다.

    당대표가 나서서 마타도어질이다.
    김부선은 이재명과 15개월을 불륜을 저질렀다고 하고 이재명에게 장치를 그만 두란다.
    적폐들은 국민을 속였으니 사퇴하란다.

    볼쌍한 이혼녀에 가난한 여배우 김 부선은 난방열사라 사람 도리는 알줄 알았더니 삼류이다.
    볼륜을 저질렀고 외로워서 공짜로 유부남과 연애를 했으면 그 아내에게 미안해하는것이 사람도리 아닌가 묻고
    싶다. 15개월 정주고 몸준님이 모르는 척하여 복수의 칼을 겨누고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었나 보다.
    그런데 아내까지 혜경궁김씨를 찾아 운운하며 공격하는것은 사람꼴이 아닌것이다.

    이재명부인에게 같은 여자로 미안하지 않은지.
    공지영에게도 물어보자.
    김부선에게는 그렇게 공감을 하며 음해를 당하는 사람의 부인은 여자가 아닌가?
    음해가 아니라 사실일 지라도 그때문에
    고통받고 있을 여자의 마음에는 간부의 아내라서 고통을 당해 마땅하다는 것인지.

    김부선에게서나 공지영에게서 사람냄새가   나지 않으니 공감하지 못하는 자의 연기와 소설은 흉내일 뿐이다.

    박정희가 그랬다. 남자가 허리아래일 거론하는것 아니라고.
    그리고 이런 말도 당신들쪽에서 들어본것 같다. 보호받지못할 정조라는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돼지발정제는 젊은날의 치기이고 내가 뒤집어 씌우면 빨갱이인 홍준표에게 이재명이 부도덕하니 사퇴하라는 소리를 듣자니 유권자로서 참 동의가 아니 되네.

    검사출신에 당대표라면 이재명과 김부선이 찍은 사진이나 김부선집에 드나들때 목격자 한사람은 데려다놓고
    주문을 해야지 이해하지.
    이것을 마타도어라고 한다고 사전에
    나와있다.

    홍대표는 아무래도 이번에는 한국당 대망할것 같으니
    이무망천이 더급할듯하다.

    당사 인천으로 옮기려면 며칠 안남았으니
    서두르시오. 현관문은 홍대표좋아하는 아베 일본산 브랜드로기증하겠다.

    마다도어로..

    30년이 지난 2018년 6월에도 30년도 더 묵은 독재수구적폐세력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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