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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담한 마음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7. 24. 06:55
    퇴근을 하며 본 노회찬의원의 소식은 한동안
    믿고싶지 않은 뉴스였다.노무현으로 우리의게으름의 속죄양으로 끝이 난줄알았다.
    평생을 노동운동과 정치개혁으로 살아온 그라서 민가싶지 않았다.

    더중한 죄를 짓고도 빨뺌하는 철면피정치인 여배우를 추행하고 여전히 떵떵거리는 언론사 사주 온갖 더라온 놈들이 득실거리는데
    한갖 양심에 죽음을 선태하였다.

    대한민국 정치판에 모리배 시정잡배가 얼마나 많은데 국민을 위하는 몇안되는 국회의원하나를 잃었다.

    결국은 또 지키지못했다.
    드루킹이라는 허접한 음모론자를 쏘시게로
    김경수를 잡으려는 술책으로 벌인 특검놀음이 결국에는 시민의 손을 잘랐구나.

    나는 시민의 이름으로 같은 잦대를 보수수구정치인에게도 사용하기를 바란다.
    언론 과 판사가 양승태류와 기무사 반란음모
    최순실 이명박 비리 그리고 박근혜 부역세력에도 서슬 퍼런 단죄를 소원한다.

    문대통령은 협치라는 이름으로 저것들에게 면죄부를 줄일이 아니라 철저한 청산 처벌후
    진정한 보수와 손을 잡아야 나라를 살릴수있다.

    이명박근혜로 부터 이어온 친재벌 정책이 서민경제를 파탄낸것이다.대통령 경제가 종요하지만 문제는 경제야를 외칠때가 아니다.

    구악적폐청산이 국민의 명령이다.
    노회찬의원의 영면을 애도한다.편히가시라.
    당신의 의지 남은것은 우리가 어떻하든 해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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