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는 기소.김혜경씨는 무혐의라고 결론이 났다.
적폐들의 도랑치고 가재잡기 일석이조 작전이 반은 성공한것 같다. 삼성바이오가 사라져 버렸다.
이재명지사가 선거때부터 지금까지 공격을 받았던것은 김부선과 밀회와 그의 부인의 트위터사건인 혜경궁 김씨로 집중이 되었다.
어디에 점부터 정치적 개인의 도덕성까지 공격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런데 부인의 트위터와 김부선밀회까지 그를 부도덕한 정치인으로 만든 사건들은 무혐의가 되었으나 그 동안 그가 당한 수모는 어떻게 보상이 되어야 할까.
이일을 꾸민자 기획자들은 누구인지 공금하고 매일 추문으로 부풀려 전파한 메스컴들은 어찌하여야 할까?
이것은 시작일뿐 일것이다. 후년 총선까지는 진보정치인과 대통령까지 걸래같은 언론들에게 시달릴 것이다.
적폐들의 갈라치기에 휘둘리다보면 어느덧
또다른 박근혜 이명박을 만나게 될것이다.
적폐청산 대통령의 몫은 아니다.
이 정부의 주인이 시민이면 내집의 도둑놈 강도는 주인이 지켜야한다.
조중동 신문 종편 구독거부 광고제품불매운동등 적폐언론의 항복을 받기위한 일들을 시작을 해야할것이다.
지금은 적폐언론을 향한 촛불을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