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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응원한다.이재명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12. 5. 00:14
    언론이 가관이다. 점심먹는것 까지 기사가 된다.중앙일보 조중동의 한축.이병철이 장사를하면  신문사하나는 있어야겠다싶어 만든신문사이다.

    친분이 있는 기자가 있어서 순화동에도 몇번 간적이 있다.
    건물도 좋고 장사도 잘하고. 만리동의 한계레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삼성만 나오면 앞장서서 방패 노릇을 한다.
    기자들 그 좋은 실력으로 써대는 글은 보도자료에 이름 넣기.
    장사때문에 보도자료들고 많이 갔었다.

    이재명과 그 부인이 점심을 외부에서 먹는다고 검찰에도 쫄지 않는 강심장이라는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글인데 읽는 충분히 거짓말도 할수 있는 파렴치한 부부라는 느낌을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기사로 느껴진다.

    팩트를 따져보자.
    조사를 받으며 안에서 비싼 도시락시켜 먹는것과 나가서 식당에서 밥먹는 것이 특혜인가?금지된일인가?
    밥을 먹으며 변호사와 대화하는 것이 검사앞에서 변호사도 없이 벌벌떠는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부류라는 말인지?
    이재명도 외부에 나가서 밥먹고 그의 부인이 조사받고 외부에서 점심먹는것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혜경궁김씨 트위터 주인이 김혜경씨라는 증거로 트위터개설시 확인이메일이 그녀가 트위터주인이라는 중요한 단서라고 했던 경찰이 개설당시 누구나 확인절차없이 개살할수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대서특필하던 언론이나 경찰이나 팟사출신 김모씨나
    언급이 없다.

    삼성바이오는 어디로 갔을까?
    기사를 찾기도 힘들다. 성접대로 자살한 여배우가 있던 접대자리에간 전 법무부장관
    쿠데타를 기획하고 도망간 기무사 장군
    탐사하고 보도해야할 독자들이 알기 원하는 기사는 눈을 씻고 봐도 찾기어렵고 경제난을 해결 못하는 대통령의 지지율하락기사가 더 대문짝만하다.

    이명박이 사자방으로 뜯어먹고 박근혜 최순실이 빨아먹은 경제가 수십조가 빨린 한국경제가 불과 이년만에 대통령 바뀌었다고
    원상복구될것은 촛불시민은 생각하지 않았다.시간이 필요하고 적폐 기생충을 구제하고 썩은살을 도려내고 새살이 돋아야 다시 회복되는것을 알고 있다.

    친일파 군사독재 부역으로 더러운돈 모은 족벌재벌 무기사면서 커미션 받아먹은 군바리 정치인 할애비가 전범인 아베가 수상인 일본장학생들이 아직도 이 나라의 지배하고 있는세상이다.

    흙수저 이재명을 공격하는 가짜문빠 내부의적과 메스컴부터 돈줄까지 쥐고있는 적폐.
    그뒤 아베를 위시한 일본군국주의자 반통일 미국 네오콘이 빅브라더로 대한민국 시민의정부를 총공격하는 지금.

    한명의 우리 편이라도 잃을수 없다.그래서 끝까지 이재명 편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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