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기식을 까는 무리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4. 11. 13:54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경실련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비례대표로 영입이 되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생활을 하였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호감이 가는 인물은 아니다. 예전 정청래 공천사태때 배후로 이름이 언급된적이 있어 딱히 호감은 가지 않는다.

    금강원장이 되어 의외인데 좋은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요즘 야당과 보수신문에서 까는것을 보니 뭔가 캥기는것이 있는가 보다.
    청와대나 더민주나 잘 지키기를 바란다.

    신문이나 야당이 보호하려는 것이 무엇인지는 안봐도 비디오이다. 그가 예전 삼성의 저승사자였던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불륜 추문을 미투에 빌붙어 공격의 프레임으로 활용하고 있는 수구에게 여성단체들의 과감한 비판이 필요하다.

    외유와 출장의 구분은 누가 하는 것린가?
    스믈다섯의 여비서관과 동행한 것과 동반여행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출장 여성 비서 외국 관광의 키워를 엮는것은 독자들에게 이미지를 입히기 위함이다. 독자는 키워드와 이미지로 기억을 하기때문이다.

    영리하다. 수구꼴통보수들.

    깨어있어야 한것.사실을 분간해야 하는것이 촛불시민들의 의무이디. 그래야 힘들게 획득한것을 지킬수 있기 때문이다

    문대인정권은 촛불시민의 하수인이다. 그들은 촛불정권의 하인들이다. 제대로 일하는 하인을 누구인사 작대기로 때린다면 주인은 남의일처럼 뒷짐지고 모른척 해야 할까?

    일제에 부역하고 이승만에 부역하고 박정희 나필수 노릇에 전두환찬양하던
    기레기신문들. 박근혜 4년도 열심히 빨아주었는데 난데없이 왠 정론질?

    이번레는 제대로 털릴것 같으니 정권은 유한한데 돈은 영원한 매판자본에 붙으려고 하는질인가?

    정권보다 무서운 삼성. 이건희 이재용 모두 금기어이다. 불과 몇프로 되지 않는 지분으로 주인노릇하는 재벌가와 회사는 구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김기식 사태를 보면서 수구뒤에 그림자의 실체가 언듯비치는것 같가.




Designed by Tistory.